"아이들은 배움에 대한 본능적욕구를 지니고 태어난다."
이 본능적욕구를 나의 그릇된 생각과 행동으로 인해
사라지게 하고 공부와 배움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게 만드는건 아닐까
우리아이를 도울수 있는 나의 역할은
"아이가 원하는 곳으로 가고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게 하는것" 이 아닐까.
요즘 우리 아이는 컴퓨터에 빠져 있다.
그래서 나는 컴퓨터 하기전에 책 읽기를 시켰다.
하지만 "보상이 없어도 아이들은 공부의 즐거움을 안다" 절을 읽고 는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니였는데...
보상을 주는것은 아이들의 관심을 즐기는 학습이아니라 보상 그자체가 되버린다......
성적보다. 세상을, 배움을 좋아하는 아이이기를 원한다면
우리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한번 읽어봄직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