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시엔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계층과 권...
이파리 2020/11/10 02:57
댓글 (
0
)
먼댓글 (
0
)
좋아요 (
7
)
닫기
이파리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계층과 권력의 차이에서 큰 차이가 없지만(어느 측이든 무관심에 가까워 교육 격차와 달리 감정 이해의 경우 의외로 평등하다는 이야기) 감성을 표출하는데 있어서는 격차가 생기게된다. 사회적 시선과 선입견은 감정을 숨기는데 급급하게 만들어 병을 키운다는 소리일까...
분노는 부당함과 불공평함에 대한 반응이며, 두려움은 곧 해를 입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오는 반응이다. 이렇듯 강렬한 감정에 대한 충고는 그간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백인에게 얼마나 불공평한 대우를 받았는지 여실히 보여 준다. 감정적인 면에서 가장 분노할 자격이 있는 집단은 분노를 표현해선 안 된다고 느끼는 반면 백인들은 처벌받을 염려 없이 분노를 표현할 권리인 일명 ‘분노 특권’을 누린다.
댓글 (
0
)
먼댓글 (
0
)
좋아요 (
7
)
ThanksTo
글목록
댓글쓰기
좋아요
공유하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이메일
찜하기
텍스트 밑줄긋기 공유
배경 이미지 밑줄긋기 공유
취소
북플에서 작성한 글은 북플 및 PC서재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