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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구질구질한 게 지겹지도 않냐. 신문에 나오는 것들을 뭐하러 그렇게 소설로 베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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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pppioi | 2018-02-22 16:54
구멍을 왜 ‘홀‘이라 한건지. 뭔 쓸데 없는 말은 그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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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pppioi | 2018-01-18 20:21
가난을 굳이 예쁘게 포장해서 팔아야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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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pppioi | 2018-01-18 20:19
21세기에 다시 모던 타임즈라니. 진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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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인간]
pppioi | 2017-12-23 10:25
봄밤과 이모가 특히나 좋았다. 어딘가 있을 법한 인생들에게서 묻은 술 냄새가 페이지 가득 진동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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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주정뱅이]
pppioi | 2016-12-31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