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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식품님의 서재
  • 어린이라는 세계 (리커버)
  • 김소영
  • 13,500원 (10%750)
  • 2020-11-16
  • : 45,387

"그러니까 어른이 되면서 신발 끈 묶는 일도 차차 쉬워질거야."
그러자 현성이가 담담하게 대답했다.
"그것도 맞는데, 지금도 묶을 수 있어요. 어른은 빨리 함수 있고, 어린이는 시간이 걸리는 것만 달라요."
거울을 보지 않았지만 분명히 나는 얼굴이 빨개졌을이다. 지금도 할 수는 있는데, 아까 현성이가 분명히 ‘연습했다‘고 했는데, 어린이는 나중에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지금도 할 수 있다. 시간이 걸릴 뿐이다.-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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