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원에서 상담을 하다보니, 앞으로 한 3개월 정도 천천히 시간을 두고 풀어야한다는 책이 있었다.
그 책이 바로 이 수능특강 시리즈인데, 언수외는 기본으로 풀어야 한다고 했다.
특히 3월 첫 모의고사부터 난이도도 많이 올라가고, 수능형 문제에 적응하기 위한 목적과, 또
많은 부분 연계성이 있기도 해서(여태까지 많은 선배분들이 입증해오신) 이 책은
수능을 위한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겠다. 난이도는 보통이지만 다른 문제집들처럼 까다로운
것도 있곤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