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사명자반

• 사명자반
• 이재철
• 2013-12-04

이 책이 책꽂이에 꽂혀있는 것을 볼 때마다 자신의 삶에 대해서 엄중한 생각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자신의 욕망을 따라 살면 ｀그날｀에 한줌의 흙으로 끝나버릴 수 밖에 없고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사명자의 삶을 살도록 이 책을 쓰신 것은 저자를 사용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