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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맘님의 서재

도착. 오즈의 마법사.

저 표지의 쌩뚱맞은 사자와 도로시를 보라. 허수아비와 깡통도, 다들 왠지 거만해보인다. 음...

그럴만 했다. 첫장면의 태풍의 스팩타클!이라니! 우워어어어어

사진보다 딱 백만한배 더 멋지다.


태풍은 집을 통째로 무쟈게 아름다운 땅에 내려 놓는다

노라안 벽돌길 따라서 ( 이 책에서는 번쩍번쩍 빛나는 황금빛이다?!) 가다가 만난 졸리운 냄새 풍기는 꽃밭. 음.. 내 자리 근처에도 혹시;;

그리고, 산 넘고, 물건너 여차저차 도착한 에메랄드의 나라.

책 구퉁이에 신기한게 있다.


뭔가 달라보이나? 음... 모든게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 말고는... 그거거던. 도로시랑 깡통이랑 토토랑 사자랑 밀짚인간이랑 도착했는데, 모든 것이 초록색으로 보이더래. 음.. 그거가 다? 그런거야? 뭔가 입체 궁전.. 그런거 아니구? -_-a

근데, 여기서 나쁜 마녀를 만나서 갇히는거지? 저 가운데에 우산든 초록색 애꾸 할망구.


여기서 또 앨리스의 카드장면을 능가하는;; 난 도저히 말로 표현 못해. 사진으로도 표현 못해
조기 밑에 오즈의 마법사가 타고 있다.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착한 마녀 만나서 come back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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