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이용해서 아이들과 함께 역사공부를 하고 있어요.
초등학생들에게 쉽게 읽힐 수 있는 역사책을 찾아보다 구입하게 되었는데, 책이 도착한 날. 재미있게 밤을 새워 읽었습니다. (4권 모두) 그리고 나서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에게도 권해주었더니 저만큼 재미있게들 읽고 있습니다. 역사책을 읽히고 수업을 하고 시대에 맞추어 만화책을 읽게 했더니 효과 만점인것 같습니다.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머리에 남는다나요?
학습과 관련된 만화들이 처음에 재미있다 나중에는 말장난이 너무 심하다 느껴질때마다 만화책의 한계라는 생각이들었지요. 그런데 이 책은 달랐습니다. 오랜시간 공을들여 세상에 나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처음에 책을 선택할 때 작가의 명성이 한 몫 한것은 사실이지만요. 그 명성에 어울리는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엄마도 아이도 좋아하는 책이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