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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청춘> 1장을 읽고 맘이 묵직해졌다.
민주화 시위 중에 군대로 끌려가 의문사한 우리의 청춘들,
책은 그들을 한 분씩 소환한다.
81년 연세대 시위에서 연행되어 강제로 군대에 끌려간 열아홉 살의 죽음부터
국가가 파괴한 청춘들이 맘을 울린다.
자주 잊게 되는 민주주의의 가치와 민주주의는 그냥 얻어지지 않으며
지금도 그렇다는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의미있는 책,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