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버린 세상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 최근의 시국에서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것을 깊이 통찰할 수 있도록 해주는 멋진 책이다. 다양한 예시와 철학적 이론이 있어서 알차면서도 이해하기 쉬워서 누구나에게 권하고 싶다.
계엄 이후 시민운동의 저항이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가늠하게도 해준다. 특히 젊은 세대의 저항이 비상식과 비합리성을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보여지면서 정치만이 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친 시민운동의 가능성을 점쳐보게 된다.
지금 읽기 딱 쫗은 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