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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과 태양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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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간단히 운동하려고 주문했습니다. 책상에 두고 틈틈이 스트레칭하니 아주 좋습니다.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분들 꼭 읽고 따라해보세요.
100자평
[60초 스트레칭]
샘과 태양 | 2025-02-21 00:07
초등학생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주문했습니다. 내용은 5,6학년 정도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이 읽고 부록으로 온 퀴즈도 풀면 일석이조!
100자평
[똑똑 의학 신문]
샘과 태양 | 2025-02-16 00:32
책 제목 그대로 세상을 보는 지도책입니다. 인문 사회 분야를 잘 보여줍니다. 중학생 정도면 같이 읽으면서 토론하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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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한눈에 보는 ..]
샘과 태양 | 2025-02-04 23:42
당신은 어디 있나요? 라는 제목에 끌렸습니다. 그림으로 표현하는 자연 사람 바람등등 모두 아름답습니다. 특히 독특하게 내지가 있어 신비롭고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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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여기 있어요]
샘과 태양 | 2025-01-07 00:09
여성을 위한 상징이라는 것이 무얼까 궁금해서 구매하였습니다. 방대한 양을 여러의미로 나누어 쉽게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딸에게도 일독할 것을 권합니다.
100자평
[[세트] 여성 상징 사..]
샘과 태양 | 2025-01-01 00:42
팔레스타인에서 지속적이고 은밀하게(?) 이루어진 종족청소는 히틀러보다 집요하고 광기가 서려있습니다. 그들의 선조기 겪었던 시련을 화풀이 하듯 자행하고 있지만 국제사회는 눈을 감고 모른척합니다. 이 전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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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종족 청소]
샘과 태양 | 2024-12-07 14:54
지금은 20대 후반이 되어버린 딸이 말문이 막 트인시절에 가장 좋아하던 “세밀화로 그린 아기그림책”에 나온 그림에서 시작해서 커서도 볼 수 있는 생태사전이 마와 냉큼 구입했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그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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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생태 사전]
샘과 태양 | 2024-11-19 19:39
배송은 왔는데 열어보는데는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세월호의 아픔도 아직 남아있는데 도시 한복판에서 일어난 참사를 어떻게 또 견뎌야만하는지… 그렇지만 가만히 있는다면 위정자들은 또다시 국민들을 바보취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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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샘과 태양 | 2024-11-07 00:51
이 소설은 픽션이지만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국에서 일어난 일들을 일본인의 눈으로 말로 쓰고 있다. 어찌보면 내부의 시선이 아닌 외부의 시선이라는 점에서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100자평
[계엄]
샘과 태양 | 2024-10-29 00:01
펀딩에 올라오자마자 구매신청했습니다. 역시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었습니다. 이 책을 한 줄로 정리하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입니다. 한국의 모든 가정에 보급되길 바랍니다.
100자평
[박시백의 일제강점사 ..]
샘과 태양 | 2024-10-12 22:49
강대국의 추악함을 알게해준 책
리뷰
[관타나모 키드]
샘과 태양 | 2024-10-12 22:45
무척 두껍지만 곁에 두고 조금씩 읽으면 되니 좋습니다. 다만 가지고 다니기가 어려워서 식탁에 두고 목차대로 읽고 있습니다. 집에 애들이 오면 같이 읽고 토론해도 좋겠습니다.
100자평
[지식의 원전]
샘과 태양 | 2024-10-07 23:52
드디어 받았습니다. 지식이 어떻게 힘이 되는지 알려면 지식이 무엇인지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읽고 아이들에게도 꼭 읽도록 권유하렵니다.
100자평
[지식의 원전]
샘과 태양 | 2024-09-29 23:42
문제를 들여다보고 고민해보기도 하고 아니면 외면해보기도 하면서 크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100자평
[문제가 문제야]
샘과 태양 | 2024-08-30 00:17
아이들 어릴때 외울 정도로 읽어 주던 책.그림도 달라지고 내용도 달라졌지만 감동은 더 큽니다. 강아지똥 비디오를 보면 슬퍼서 보기 싫다던 큰애가 벌써 2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본가에 오면 나란히 누워..
100자평
[동화 강아지똥]
샘과 태양 | 2024-06-23 18:28
저애게는 아들이 셋인 조카가 있습니다. 사내아이들이라서 그런지 무척 좋아하고 자주 봅니다. 책선물은 언제나 행복한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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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드림]
샘과 태양 | 2024-04-14 10:27
향유고래를 통해서 자유와 억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는 고래가 어떻게 수족관을 나갔는지보다 수족관에서 나갔다는 것에 더 집중하더라구요. 어른과 아이의 차이일까요??
100자평
[향유고래를 훔쳐라]
샘과 태양 | 2024-04-04 23:23
평소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있어서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주문했는데 아주 좋아합니다. 책에 흥미를 잃은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100자평
[소리가 보여요]
샘과 태양 | 2024-03-30 19:21
주문하고 기다리면서도 화가 났습니다. 읽으면서는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우리가 지키고 기억해야만 하는 역사입니다. 이 책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고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겠습니다.
100자평
[풀]
샘과 태양 | 2024-03-12 23:33
슬프고 화나고 가슴아프고 뭐라 말할 수 없습니다.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자평
[풀]
샘과 태양 | 2024-03-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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