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샘과 태양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정치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입니다. 어리다고 몰라도 된다고 무시하지 말고 가르칩시다.
100자평
[친절한 정치 신문]
샘과 태양 | 2025-06-01 16:02
어린이가 안심하고 훨훨 날아가려면 좋은 사람들이 숲의 나무처럼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우리 좋은 사람이 되어 어린이를 기다리자.
100자평
[어린이는 멀리 간다]
샘과 태양 | 2025-06-01 15:56
오월의 광주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보는 작품입니다. 그 속에서 어린 나를 봅니다.
100자평
[다시 피는 오월]
샘과 태양 | 2025-05-31 23:46
고쳐야 할 것은 장애가 아니라 세상이다라는 말이 사람을 쓰임새로 판단하는 한국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기술낙관주의를 넘어서 장애를 환대하지는 못해도 비난하지 않는 한국사회를 꿈꿔봅니다.
100자평
[불완전한 그대로 온전..]
샘과 태양 | 2025-05-16 22:28
나쁜 유적지란 역사적으로 전쟁과 학살의 현장에서 인권이 지켜지지 못한 것을 기억하고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책입니다. 널리 읽혀지길 바랍니다.
100자평
[나쁜 유적지들]
샘과 태양 | 2025-05-07 22:58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직업도 있고 모르는 세계가 있습니다. 이이들이 잠을 자는 시간에 일을 하시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100자평
[첫차를 타는 사람들]
샘과 태양 | 2025-05-07 00:09
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우리가 제대로 된 진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진실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합입니다. 하지만 진실을 외면하는 자들이 읽고자 할지 궁금합니다. 그러나 진실을 아는 이들이 알..
100자평
[이재명의 길]
샘과 태양 | 2025-04-23 00:22
책을 읽으면 화자(나)가 누군지 궁금해서 끝까지 그림에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나는 누구일까요??
100자평
[빛을 그리는 화가, 모..]
샘과 태양 | 2025-04-12 17:21
그림에서 느껴지는 독립운동가들의 결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이 책을 통해 독립을 염원하고 노력했던 이들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100자평
[모성의 공동체]
샘과 태양 | 2025-04-04 01:25
천천히 음미하듯이 읽고 주석을 찾아봅니다. 책은 결국은 생물 다양성에 대한 작가와 다윈의 찬사로 귀결됩니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들에게 cheers!!
100자평
[다윈의 위험한 생각]
샘과 태양 | 2025-04-04 01:20
우리가 별 생각없이 쓰던 단어들이 어떻게 쓰였고 거기에 파생된 단어나 비슷한 뜻의 단어들을 알게 됩니다.
100자평
[사연 없는 단어는 없..]
샘과 태양 | 2025-03-03 23:27
직장에서 간단히 운동하려고 주문했습니다. 책상에 두고 틈틈이 스트레칭하니 아주 좋습니다.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분들 꼭 읽고 따라해보세요.
100자평
[60초 스트레칭]
샘과 태양 | 2025-02-21 00:07
초등학생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주문했습니다. 내용은 5,6학년 정도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이 읽고 부록으로 온 퀴즈도 풀면 일석이조!
100자평
[똑똑 의학 신문]
샘과 태양 | 2025-02-16 00:32
책 제목 그대로 세상을 보는 지도책입니다. 인문 사회 분야를 잘 보여줍니다. 중학생 정도면 같이 읽으면서 토론하면 참 좋겠습니다.
100자평
[세상을 한눈에 보는 ..]
샘과 태양 | 2025-02-04 23:42
당신은 어디 있나요? 라는 제목에 끌렸습니다. 그림으로 표현하는 자연 사람 바람등등 모두 아름답습니다. 특히 독특하게 내지가 있어 신비롭고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100자평
[당신은 여기 있어요]
샘과 태양 | 2025-01-07 00:09
여성을 위한 상징이라는 것이 무얼까 궁금해서 구매하였습니다. 방대한 양을 여러의미로 나누어 쉽게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딸에게도 일독할 것을 권합니다.
100자평
[[세트] 여성 상징 사..]
샘과 태양 | 2025-01-01 00:42
팔레스타인에서 지속적이고 은밀하게(?) 이루어진 종족청소는 히틀러보다 집요하고 광기가 서려있습니다. 그들의 선조기 겪었던 시련을 화풀이 하듯 자행하고 있지만 국제사회는 눈을 감고 모른척합니다. 이 전쟁과 ..
100자평
[팔레스타인 종족 청소]
샘과 태양 | 2024-12-07 14:54
지금은 20대 후반이 되어버린 딸이 말문이 막 트인시절에 가장 좋아하던 “세밀화로 그린 아기그림책”에 나온 그림에서 시작해서 커서도 볼 수 있는 생태사전이 마와 냉큼 구입했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그림들이 ..
100자평
[보리 생태 사전]
샘과 태양 | 2024-11-19 19:39
배송은 왔는데 열어보는데는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세월호의 아픔도 아직 남아있는데 도시 한복판에서 일어난 참사를 어떻게 또 견뎌야만하는지… 그렇지만 가만히 있는다면 위정자들은 또다시 국민들을 바보취급하고..
100자평
[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샘과 태양 | 2024-11-07 00:51
이 소설은 픽션이지만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국에서 일어난 일들을 일본인의 눈으로 말로 쓰고 있다. 어찌보면 내부의 시선이 아닌 외부의 시선이라는 점에서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100자평
[계엄]
샘과 태양 | 2024-10-29 00:01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