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전자책] 매거진 등 [RETRO]
- 등 편집부
- 0원
- 2021-07-14
: 5,498
다양한 화자들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제가 그 화자들보다 어려서, 그 시대가 신기해도 제 경험이 아닌 만큼 온전히 공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일부 글에는 당시의 혐오가 레트로라는 이름 아래 고찰 없이 전시되었다는 인상도 받았습니다. 즐겁게 읽었지만 아쉬운 점도 있네요.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