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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님의 서재
  •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 강양구
  • 16,020원 (10%890)
  • 2025-07-10
  • : 3,859

지금 정치 행보를 보면 처음부터 진보적인 사람이 아니었는데 껍데기만 ‘진보 지식인’이라고 두르고 있었던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이들은 전혀 진보적인 사람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보기도 어렵다는 것이 최근 행보로 드러나고 있다고 보인다. 이들이 5년 전 조국 전 장관 물어뜯기에 나서며 책을 쓴 것도 어쩌면 그 당시 시류에 영합해 자신들 돈벌이에만 골몰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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