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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로 구입중.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기가막힌 설정. 작가는 이 세계관을 만들 즈음에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판것같음. 재미있는데....너무 꼬였고 꼬였으며, 꼬여있다.....끊어질듯. 반려를 만났다는 1권의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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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피스톨즈 Sex Pi..]
aj | 2023-10-05 20:55
다음권을 위한 포석이라고 이해할수는 있지만 작가님 건강이 안좋으신지 힘이 빠져가는 느낌을 받음. 불친절한9권 예고편을 보는 있는거 같아 많이 아쉬움ㅜ1.2.3권의 선명함이 사라진거 같음ㅜㅜ 아 건강 챙기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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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세요! 프라임 ..]
aj | 2021-08-19 18:54
햇살같은 모모. 나아가기로 한 만지.머물러서 멈춰있는 센. 센을 움직이고 싶은 키자시.센 키자시 관계성 도라버림ㅜ텐션 미쳤음. 작화가 복잡해진 느낌이나 힘을 줘서 그린 부분이 명확해 작품 분위기와 아주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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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만지 4]
aj | 2021-08-19 18:46
????? 이게 나올 수가 있구나!!!!!!?!! 단행본 받지도 않았지만 소장할 수 있다는 마음 하나로 별점은 오점 만점ㅜㅜ마통뚫어서라도 별점드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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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첩 1]
aj | 2021-08-14 15:56
진심 개꿀잼. 여주남주 티키타카 진짜 장난이 아님. 둘다 핀트나간 또라이들이라 숨참고 봄. 5권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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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에는 남남이 좋겠..]
aj | 2020-12-03 19:10
에도시대 우키요에를 보는 기분. 소장가치는 충분함. 모모는 여전히 귀엽고, 귀여운 한편 성장해가는 모습이 퍽 어른스러움. 만지는 어린애같아졌나 싶으면서도 생각이 많아 참 합이 잘 맞는 짝꿍임. 결론은 대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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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만지 3]
aj | 2020-06-13 21:08
3권까지 읽은 상황에서, 줄의 감정이 섬세했으면 싶음. 줄의 아버지가 더 궁금해짐. 작화는 멋짐. 연출도 좋은데 어딘지 모르게 올드함. 4권을 살것이냐 묻는다면 대답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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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의 해수 1]
aj | 2020-04-29 22:33
작가님이 투명도 50%로 보이는 코리안샤머니즘 캐릭터.1권부터 5권까지 달려왔으니 6권은 쉬어가는 코너처럼 여겨짐. 그래서 조금 아쉬움이 큼. 다음권을 기대하면서 별 세개. 아, 둘의 선거 포스터는 깔끔해서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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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세요! 프라임 ..]
aj | 2020-04-29 21:48
아쉬움이 더 큼. 각자의 이야기는 끝냈으나 독자인 내가 놓아주기가 싫음;~;!! 제목이 더욱 적절하다고 깨달음을 얻음. 무진, 교희의 이야기는 딱 무진이 50 교희가 50 그래서 120이 됨. 말같지도 않은계산이지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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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기 14]
aj | 2020-03-07 19:40
깔끔한결말. 작가가 더 질척거렸음하는 독자의 심정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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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의 마법사 3 :..]
aj | 2020-02-02 01:31
스토리텔링이 군더더기 없음. 작가는 페이지 터너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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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의 마법사]
aj | 2020-02-02 01:29
차라리 포지션이 뒤바뀌었으면 하는 생각 반, 이대로 괜찮다는 생각 반. 스위트 하트 트리거같은 유쾌함을 바라면 안될듯. 미드에 한드 정서가 뒤섞인 느낌이라 애매모호하지만... 작화는 취향이라 ㅜ 하드보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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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브레이커]
aj | 2020-02-01 18:09
교희편은 읽기가 힘들다... 소하가 보는 시선이랑 장료 장찬 틀어짐이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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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기 12]
aj | 2020-01-31 23:31
미쳐따. pmq에서 만나게 될게 분명한데 왜 다시 나와 만나주지 않는거임? 이런 분위기속 전쟹같은 설전이 기대됨. ㅇ가정법원같은 pmq라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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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세요! 프라임 ..]
aj | 2020-01-31 23:29
소소한 이야기. 자극적이지 않고 감정이 널뛰지 않음. 한밤중 폭풍우가 아니라 뿌연 안개비같은 내용. 작화는 여전히 환상적. 믿고사는 작화. 연출도 좋음. 다만 전작이 더 취향이었음. 작가님은 금흑이 아닌 흑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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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이트 레인]
aj | 2019-08-28 18:46
텐션이 부족하게 다가옴. 작화는 괜찮다고 생각했으나 연출에서 긴장감이 떨어짐...여러모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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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과 낙원]
aj | 2019-08-01 13:29
아 작가님, 진심 만수무강하시고 연재 오래오래 해주세요. 다음권을 재촉하고싶은 독자입니다. 정말,노동당수님 매력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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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세요! 프라임 ..]
aj | 2019-05-29 20:19
꽉 닫힌 엔딩. 주인공들 사이의 감정교류가 정말 예쁨.다만 2권부터 등장한 종교집단(?)의 리더와 형에 관련한 이야기가 아쉬움. 속편으로 제작해줬으면 하는 팬심이 있음ㅜㅡㅜ하 진짜 간만에 취향 욱여넣어주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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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 하]
aj | 2019-05-16 05:49
여전히 귀여운 캐릭터들. 깔끔한 개그. 다정다감한 분위기가 좋은 작품임. 특히 캐릭터가 엄청씹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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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언더그라..]
aj | 2019-04-18 19:43
아, 정말 작가님 들숨과 날숨에 재력과 돈다발깃들기를 바랍니다. 작화 스토리 구성 3박자의 합이 완벽해요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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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헤븐 1~6 세트 - ..]
aj | 2019-04-0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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