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엉겅퀴님의 서재

처음 살 때는 가격 때문에 고민 많이 했다.

알라딘에 나온 설명만 보고 모험을 했다.

학교 다닐 때도 이정도 가격대의 책은 사본적이 없다.

난 기독교도이고 직업상 환경쪽이 옳다고 말해야 하는 라인이지만 샀다.

읽은 후로는 단 한번도 후회하지 않았다.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느끼는 절망감. 정말 유전이 교육(환경)보다 우위에 있나,...

요즘은 동물학적 인간론이 우세한 듯 하지만

어느쪽도 100%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환경론자라고 하더라도 참고할 것들이 매우 많은 책이고

유전론자라면 오케이바리를 외칠 만한 책이다.

아주 논리적이다. 과장해서 말하자면 약간 섬뜩할 정도로.

어느 환경론자의 말로 마치고 싶다.

' 설사 진화론이 사실이라고 우리가 믿는다고 해도 

얻을 것이 무엇인가.'  달라 질게 있냐는 식의 말.

어쩌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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