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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j3434님의 서재
배낭 하나 메고 훌쩍 떠나고픈 요즘.진실함이 묻어나오는 글과 눈으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예쁜 사진으로 너무 좋았어요~  100자평
[나의 여행은 이제부터..]  lgj3434  |  2016-04-26 17:30 
책이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웃다가 울다가 하면서 단숨에 다 읽었어요.가슴이 찡해 지기도 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습니다. 별 다섯 개, 지숙  100자평
[뉴욕 클리닉 진료일기]  lgj3434  |  2016-03-1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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