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월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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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무례와 오지랖을 뒤로하고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
- 화사 외 4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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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2017-09-18
: 642
온갖 무례와 오지랖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
역사적으로 많은 인종과 인간이 구속에서 벗어나 해방을 얻었지만
여성의 인권 만큼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다.
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인권과 자유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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