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대 관심사는 돈이다. -_-;
어떻게 돈을 벌까? 종잣돈도 없는데. 푼돈이지만 펀드라도 해볼까?
암튼...막연하게 별 생각이 다 떠오른다.
사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나한테 돈으로 바꿀 재능이라도 있나?' 싶었지만,
그래도 반신반의하는 맘으로 읽었다.
혼다켄이...나는 잘 모르는데 꽤 유명한 사람인가 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부자가 되라는 메시지가 참 좋다.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 돈과 경제의 길로 본격적으로 들어서야 하는 20대에게 중요한 메시지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