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처럼 태양을 사랑했던 화가 반 고흐가
별이 빛나는 밤을 통해 전하는
우리가 가진 빛에 대한 이야기
<고흐의 해바라기 아이>
그림 속에서 태어난 해바라기 아이가 등장하는 스토리 입니다.
태양을 찾아 쫓아가는 아이를 따라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그 배경으로 <아를의 반 고흐의 방> <씨 뿌리는 사람> 그림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요.
아이에게 유명한 화가나 그림을 알려주고 싶은데,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이렇게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감상하게 된다면
언젠가 명화를 만나게 되었을 때, 익숙한 그림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