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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님의 서재
나는 작가 헨리 나우웬의 책을 지금까지 한번도 읽은적이 없었다. 그저,나의 삶 여기저기서 짧은 글귀로 나의 마음에 기분좋은 충격과 깨달음을 주던분이었다..그래서,헨리 나우웬이란 이름은 무의식적으로 외우고 있었나보다. 서점에서 '희망의 씨앗'이란 제목과 함께 작가의 이름을보니 강한 믿음이 생겨 주저없이 구입하여 읽었다..이 책은 크리스쳔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 기도하는 법,등 우리가 근본적으로 알고자하는 것들을 부드러운 어조로 다루고있다. 책장의 마지막에는 재림에 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는다. 헨리 나우웬은 글자를 빌려 정말 마음으로 독자에게 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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