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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형인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대됩니다  100자평
[마티아스 피녜이로]  야툽  |  2025-02-07 14:42 
재밌어요!  100자평
[영화의 이론]  야툽  |  2024-02-24 10:27 
평전 중에 가장 재밌다  100자평
[트뤼포]  야툽  |  2022-12-26 14:14 
솔직히 많이 별로...  100자평
[왕가위의 시간]  야툽  |  2022-11-25 00:11 
남의 책 인용문이 글의 절반인데 이 사람은 이게 매력임  100자평
[스페이스 (논)픽션]  야툽  |  2022-10-13 20:16 
안 본 영화도 보고 싶게 만드는 좋은 글들  100자평
[묘사하는 마음]  야툽  |  2022-08-13 15:27 
이 사람 글은 읽고 난 뒤에 꼭 글의 제목을 다시 찾게 된다. 이 사람 글은 읽다보면 그 글의 제목을 자연스레 잊고 만다.  100자평
[…스크롤!]  야툽  |  2022-05-20 11:42 
더 팔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00자평
[시간의 각인]  야툽  |  2021-08-11 18:42 
민음사 최대 흑역사  100자평
[항구의 사랑]  야툽  |  2021-05-12 14:55 
진짜 선생님 평생 글만 쓰게 하고 싶다. 지금 고전 강의 세 권 째인데 너무 재밌어요  100자평
[문학 고전 강의]  야툽  |  2021-04-26 20:31 
책을 산 제가 작년과 똑같은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한국 문학에 뉴페이스는 정말 많지만 뉴웨이브는 없습니다~  100자평
[2021 제12회 젊은작가..]  야툽  |  2021-04-05 14:25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밑줄긋기  페이퍼
야툽  |  2020-11-30 18:33 
칸트 입문서로는 최고다. 확실히 철학의 거장은 칸트구나  100자평
[왜 칸트인가]  야툽  |  2020-11-09 23:06 
<지적인 사람들을 위한 보수주의 안내서>의 밑줄긋기  페이퍼
야툽  |  2020-11-09 18:07 
공감 문학이 판을 치는 시대에 진정한 문학적 소양을 독자에게 주는 작가  100자평
[검은 사슴]  야툽  |  2020-08-06 13:51 
문학계가 말하는 페미니즘이 이런 건가요... 공감을 선택한 이야기는 어떤 특정한 대상에게 어필하는 것이고, 또 이런 공감문학엔 분명한 한계가 있는데 말이죠. 전원 여성 심사위원 역시 남성 문인을 배제하는 의도..  100자평
[코리안 티처]  야툽  |  2020-08-05 20:22 
김봉곤....ㅋ 안 그래도 출판사 잘 만나 이득 본 게 한 두개가 아니라고 생각할 쯤에 사건이 터지네요  100자평
[2020 제11회 젊은작가..]  야툽  |  2020-07-14 21:58 
너무 여성주의와 퀴어에 편향되지 않았나... 요즘 한국문학을 접할 때마다 아쉬운 건 변하지 않는다. 다들 너무 안정적인 것만 추구한다. 이번 작품집도 김초엽 작가님말곤 좋은 작품이 없다. 뉴페이스는 많아지는데..  100자평
[2020 제11회 젊은작가..]  야툽  |  2020-04-2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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