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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이 흔들릴 때 꺼내 읽는 말들
  • 현이
  • 16,920원 (10%940)
  • 2026-01-30
  • : 1,540
이 책은 '톨스토이', '러셀', '비트겐슈타인' 3인의 저서를 모두 직접 읽고, 살아가는 데 지혜와 힘, 위로와 영감이 될 수 있는 문장들만 고르고 골라, 제가 변형 및 결합하여 '명언집' 형태로 기획하여 적은 책입니다. (이들의 사상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 '프롤로그' 중에서


책의 저자 현이는 첫 책을 출간한 이후 3년 만에 신간 도서를 펴냈다. 여러 도서를 읽으며, 특히 철학의 매력에 빠져 철학 관련 도서들을 유독 많이 읽으며 지내다가 톨스토이, 러셀, 비트겐슈타인 등 세 명의 철학자들이 밝히는 사상의 핵심적인 내용만 추려 총 3개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을 펴냈다.
레프 톨스토이(1828~1910년)
러시아를 대표하는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는 농민 학교를 세워 농민과 아동 교육에 힘쓰는 삶을 살았다. 우리들에게 익히 알려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 등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 그는 부유한 귀족 가문의 아들로 태어났음에도 금욕적 생활과 빈민貧民 구호에 애써며 몸소 사랑을 실천한 철학가였다.
책은 그의 사상을 영혼과 고통, 삶과 행복, 말과 생각, 노동과 성취, 관계와 사랑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카테고리를 분류해 톨스토이의 명언들을 소개하여 독자들이 이를 음미하도록 배려함으로써 독자들이 이를 통해 그의 철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간에게는 언제나 불행에서 벗어날 피난처가 있다.그곳은 바로, 그 자신의 영혼이다. 영혼을 의식하며 살면, 어떤 불행도 두렵지 않다"
"사람은 오직 잘 살기 위해, 그리고 행복하기 위해 살아야 한다. 행복을 바라는 염원을 느끼지 못하면, 자신이 살아 있다고 느끼지 못한다. 사람은 행복을 염원하지 않는 삶을 상상할 수 없다. 각 사람에게 산다는 건 행복을 염원하고 쟁취한다는 것이며, 행복을 염원하고 쟁취한다는 건 산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모든 것은 생각에 있다. 생각이 모든 것의 근원이다. 그리고 모든 것은 생각으로 지배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간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각의 활동'이다"
"일하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다는 이유로, 일하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사람은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 사랑 없이 사람을 대해도 무방하다는 생각은 실수다. 나무를 자른다거나, 철을 만드는 일처럼 사랑 없이 사물을 다룰 수는 있다. 하지만 사랑 없이 사람을 대할 수는 없다. 사람을 대할 때는 사랑이 꼭 있어야 한다"
버트런드 러셀(1872~1970년)
영국의 저술가이자 철학자로 영국 웨일스 귀족 가문에서 출생했다. 그는 20세기 지식인 중 가장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을 미쳤는데 철학, 수학, 과학, 역사, 교육, 윤리학, 사회학, 정치학 분야에 두루 걸쳐 7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특히, 1950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책은 그의 사상을 삶과 죽음, 행복과 불행, 일과 성공, 관계와 사랑, 생각과 지식, 감정 등의 여섯 가지 주제로 카테고리를 분류해 러셀의 명언들을 소개한다. 마찬가지로 독자인 우리들은 이를 통해 러셀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는다.
"삶은 한없이 달콤한 것이며, 살아 있음은 뼈저리게 감사한 일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듣는 것. 비가 내린 뒤 젖은 대지의 상큼한 냄새. 다사로운 햇살과 청량하게 들리는 바람 소리. 창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나무, 예쁜 꽃과 나비들. 만약 이 모든 것을 다시는 느낄 수 없게 된다면, 얼마나 끔찍할지 상상해본 적 있는가?"
"이 세상이야말로 너의 생존을 지탱하고 있는 토대이며, 너에게 행복한 생활을 가져다줄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다. 그러므로 외부 세계에 대해 열정과 관심을 두루 가지고, 세상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너 자신만의 행복을 씩씩하게 찾아 나가야 한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자신을 억지로 달래 가며 하기 싫은 일을 마지못헤 계속한다면, 그 사람은 냉소적인 태도를 가지게 된다. 결국엔 어떤 일을 하더라도, 더 이상 뿌듯함이나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지경에 이를 것이다"
"진정 행복하기 위해선, 반드시 주위 사람과 마음이 맞아야 한다.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앞에선 특별히 몸을 사리거나, 자신을 감추며 위선적 태도를 취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비슷한 취미와 견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행복감은 말도 안 되게 증가한다"
"어느 한 주제를 너무 배타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특히 행동이 뒤따르지 않을 땐 더더욱 그렇다. 그렇게 한 생각에만 오래 빠져 지내면, 다른 사람과 주변을 향한 관심은 자연스레 줄어든다. 실제로 건강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은 '다양한 관심사'에 달렸다"
"두려움을 정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두려움은 그 자체로 모욕적이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쉽사리 집착으로 변한다. 또한 두려움은 그 대상에 대한 증오를 낳으며, 증오는 무모하게도 지나친 잔혹 행위로 이어질 때가 많다. 두려움이 모든 미신의 근본이며, 잔인함의 근원이다. 따라서 두려움을 정복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1889~195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철강 재벌의 막내로 태어났다. 바트겐슈타인은 논리학, 수학, 심리, 언어 철학을 다룬 철학자로 20세기 가장 독창적이고 영향력 있는 철학자로 평가받는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철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책은 그의 사상을 삶과 정신, 말과 생각, 관계와 사랑, 노동과 성취, 감정과 행복 등 다섯 가지 주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서 그의 명언들을 소개한다. 우리들은 이를 통해 그의 철학을 음미하며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는다.
"인생은 부조리해 보인다. 인생은 언제나 애매하고, 앞날은 조금도 볼 수 없다. 불쑥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도에 없는 굽이지고 어두운 길 같다. 그 길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도 분명치 않다. 그렇다 해도 인생은 카오스가 아니다. 부조리가 인생의 실체도 아니다. 인생이 부조리해 보이는 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심오함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숙연히 알아차렸을 때, 인생은 신성한 것이 된다"
"아는 것 이상을 말하지 말고,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선 침묵하라"
"누구에게도 영향받지 말라. 타인의 사례를 좇아 행동하지 말고, 자신의 본성에 따라 행동하며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살되,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있어서도 안 된다. 무엇보다 제발, 다른 사람의 깊숙한 곳에 있는 것을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그저 자신의 삶에 충실하기를 바란다"
"설령 박봉이라 해도 네가 만족하는 노동, 네가 존경할 수 있을 만한 일에 종사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언젠가 만족스러운 인간으로 죽을 수 있다"
"현명한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도 누구나 다 고민한다. 대다수 사람이 고민 따윈 없다는 듯 방긋방긋 웃고 있지만, 모두가 각자의 고민이 있다. 자신이 고민할 때와 다른 얼굴을 하고 있더라도, 전부 인생의 고민을 끌어안고 있다. 그저 그 표정이 각자 다를 뿐이다"


흔들릴 때 필사하라
레프 톨스토이, 버트런드 러셀, 리트비아 비트겐슈타인 등 위대한 사상가들의 명언들은 흔들리는 우리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이들의 73가지 명언들을 필사해 마음에 각인함으로써 내 삶의 일부로 만들어보자.
#자기계발 #삶이흔들릴때꺼내읽는말들 #철학자명언 #현이 #채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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