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쑴쑴쑴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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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예상 가능한 반전이었지만 흥미진진한 전개가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다소 전형적이지만 꽤나 현실적인 캐릭터들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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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코워커]
쑴쑴쑴 | 2025-11-11 20:04
엽기적인 이벤트 회사 탐정유희에서 해고는 곧 죽임지만 일반 직장과 같은 감성과 고민을 가지고 직장인의 애환이 서려있는것이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다. 다만 너무 복잡한 설정은 스토리가 트릭에 잡아먹히고 개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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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커빌관의 살인]
쑴쑴쑴 | 2025-11-11 20:01
살인자와 법의학자 렌의 시점이 번갈아 가며 진행되는데 짜임새가 매우 조악하여 뭔가 소설이 지리멸렬해지는 느낌이며 지루하다. 와중에 드러나는 반전 역시 전반부에 독자입장에서 몰입보다 의문만 많은 상태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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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와 렌]
쑴쑴쑴 | 2025-11-09 20:35
450페이지가 되도록 의문에 의문만 던지는데 그렇다고 쫄깃한 상황이 연출 되지도 않는다. 결말 역시 허무할 정도로 성의 없이 끝나버린다. 차라리 연작 단편의 구성이 었다면 각 장마다 장르적 목적은 달성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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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펠]
쑴쑴쑴 | 2025-11-08 23:17
독특하고 위트있는 캐릭터들과 뜬금없는 개그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병맛스러운 코믹함이 깔려있다. 다만 추리의 기본 전제들도 현실감각이 떨어지고 빈약하다. 특유의 교훈주기식 결말은 공감하기 힘든 정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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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각 아름다운 밤에]
쑴쑴쑴 | 2025-11-08 23:15
틀을 깨는 반전이 아주 마음에 든다. 그만큼 좀 더 딥한 심리묘사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하다. 별개로 소설은 꽤나 올드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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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쑴쑴쑴 | 2025-10-29 18:42
캐릭터들이 영혼없는 소모품 수준으로 매우 가볍다. 심지어 결말부에선 주인공 캐릭터의 붕괴가 아닌가 싶을 정도. 일단 모든게 매우 작위적이며 사건의 진상은 이미 나와있고 그마저도 제대로 끝맺지 못한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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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체를 찾아주세요]
쑴쑴쑴 | 2025-10-26 20:49
독특한 설정으로 각 인물간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상황은 참신했으나 그만큼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웹소설 같은 느낌이 강하다. 특히 마지막 갑툭튀스런 인물의 등장으로 결말 맺어지는 부분은 상당히 아쉽니다.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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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관의 살인]
쑴쑴쑴 | 2025-10-26 20:42
무난하게 깔끔한 단편이지만 식상하고 임팩트가 떨어진다. 이런류의 SF에서 흔히보게되는 클리셰 수준의 다소 식상한 내용에 캐릭터 내면의 어둠이나 광기에서 비롯된 튀틀림등이 없어 임팩트가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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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쑴쑴쑴 | 2025-10-12 17:55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킬링 타임용 소설로서 제격이었으나 후반부엔 맥거핀에 비해 반전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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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인 계획]
쑴쑴쑴 | 2025-10-12 17:50
예상대로 기대이하의 밋밋한 반전. 렌조 미키히코의 소설과 비슷한 느낌의 구성과 막장드라마가 펼쳐지는데 그냥 정의구현 스토리 아닌가. 근데 그마저도 사이다 보다는 뭔가 고구마를 먹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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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의 고백]
쑴쑴쑴 | 2025-09-23 01:18
흥미로운 소재 하지만 정형화된 캐릭터. 수사과정은 볼만했지만 주인공의 능력이 주는 쫄깃함은 떨어진다. 범인이 밝혀지고난 후의 심리나 갈등구조는 꽤나 진부한 느낌.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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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만 보이는 살인]
쑴쑴쑴 | 2025-09-17 21:53
일본 특유의 담백한 맛이 느껴지는 소설로 진하지 않고 연하면서도 지엽적인 내용을 일상적으로 풀면서 잘 파고든다. 특유의 엉뚱함과 적당한 유머가 익숙하지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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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모든]
쑴쑴쑴 | 2025-09-17 21:49
후반부로 갈수록 극단으로 치닿는 캐릭터들. 정상인이 없다. 반전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반전이 좀 뜬금없는 느낌이 강하다. 단편이 어울릴 법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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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러브레터]
쑴쑴쑴 | 2025-09-17 21:45
사건과 인물들이 치밀하게 얽혀있어 보는 맛이 일품인 연작소설로 깜짝 반전까지 선사한다. 전체적으로 꽤나 비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환상소설인데 그와 대비되는 희망적인 에피소드와 세월의 무던함을 느낄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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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은 밤을 걷는다]
쑴쑴쑴 | 2025-09-06 21:36
과거 사건의 재심을 위한 여론형성에 있어 꽤나 현실감 있는 진행을 보여주지만 결말부의 급전개는 다소 실망스럽다. 꽤나 잔혹한 소설로 희생된 아이들이 등장하는 부분에선 독자에게 정서적 고문(?)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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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쑴쑴쑴 | 2025-09-01 01:50
재난구조를 소재로 한 일본영화같은 느낌의 소설. 긴박하지만 그리 무겁지 않고 적당히 유쾌하며 감동까지 준다.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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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드네의 목소리]
쑴쑴쑴 | 2025-08-25 13:20
일관성 없는 캐릭터, 라이트노벨 보다 수준낮은 대사를 남발하는 지리멸렬한 여주캐릭터, 현실감각이 전혀 없는 인물들간의 관계, 답을 정해놓고 역으로 짜맞춘 티가 너무나는 개연성 부족한 갑툭튀 추리, 진상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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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사슬과 빛의 ..]
쑴쑴쑴 | 2025-08-23 18:08
의학, 생물학, 생태학, 설화, 괴수물, 액션, 반전 모든게 다 들어가있는 잡탕같은 느낌인데 조잡하지 않고 매끄럽다. 그만큼 빠른 페이지터닝과 스릴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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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르의 거미]
쑴쑴쑴 | 2025-08-20 01:40
아동학대와 방임, 제도적 모순과 맹점을 설파하는 사회파 소설이긴한데 치밀하고 스릴넘치는 인질협상을 기대했다면 대실망. 어이없을 정도로 아무것도 하지않는 인질극 상황이 매우 비현실적이다. 이야기의 큰 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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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농성]
쑴쑴쑴 | 2025-08-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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