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쑴쑴쑴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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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스토리를 한번 꼬아 재미를 살렸다. 극중인물들의 심리묘사 너무 좋고 마지막 반전도 맘에 듦. 릴리 시리즈는 역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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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재능]
쑴쑴쑴 | 2025-04-20 23:29
담백하게 100페이지면 끝날 내용을 300페이지로 늘려 놓아 상당히 지루하다. 심지어 결과를 서두에 미리 밝혀 놓아 더욱 그렇다. 게다가 문맹 자체보다 훨씬 더 혐오스러운 본성 가득한 2명의 가해자를 ‘혐오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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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 잔혹극]
쑴쑴쑴 | 2025-04-04 09:08
<살육병> 작가답게 굉장히 자극적이다. 물론 살육병만큼 잔혹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맛은 있다. 반전은 중반부터 예상했지만 긴박하고 빠른전개로 엄청난 페이지 터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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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토끼의 게임]
쑴쑴쑴 | 2025-04-01 22:34
연쇄살인 현장에 항상 방문판매가 있었다는 설정인데 오컬트적인 요소나 그로테스크한 공포, 거대 음모 따위는 기대하지 말 것. 전체적인 이야기의 흡인력은 나쁘지 않음.
100자평
[한낮의 방문객]
쑴쑴쑴 | 2025-03-31 16:57
11개의 미스터리를 하나로 엮어 거대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꿀잼 소설. 정말 거침없이 읽히는게 최고 장점이다. 결말 정해놓고 역으로 짜맞춘 티가 너무 날 만큼 추리의 비약이 심하지만 오컬트의 장르적 특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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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 2]
쑴쑴쑴 | 2025-03-31 09:38
세 여인의 얽히고설킨 과거 이야기. 등장인물의 심리와 행동들에 받아들이기 힘든 정서가 꽤나 있지만 반전이나 범인찾기 대신 아주 좋은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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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스]
쑴쑴쑴 | 2025-03-31 09:24
가가형사의 귀환. 안락의자 탐정 역할을 수행하며 오늘도 ‘가가무쌍‘ 찍는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치고 흔치않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데 이게 꽤나 좋다. 단점이라면 범죄의 확장이 없어 긴장감이 덜하고 다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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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누군가를 죽였..]
쑴쑴쑴 | 2025-03-31 09:20
지하 아이돌의 하드보일드 활극으로 뭔가 알수 없는 그들만의 ‘파이팅!‘이 느껴지는 소설. 술술 잘 읽히고 빠른 전개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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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살인]
쑴쑴쑴 | 2025-03-31 09:16
3편의 이야기가 곧 하나의 이야기이다. 연작 단편집이라기 보다는 중편소설느낌. 심리묘사 탁월하고 꽤나 감성을 자극하는 오컬트물. 소설 전체를 아우르는 페이소스는 ‘치유‘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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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사람들을 생각해]
쑴쑴쑴 | 2025-03-31 09:13
간결하고 가독성 있는 문체. 약간의 위트와 해학이 느껴지는 뉘앙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전개. 만족스럽다. 최근 장편인 단죄의 신들이 매우 만족스러웠는데 이제 장편 좀 내줬으면 한다.
100자평
[박해로 오컬트 포크 ..]
쑴쑴쑴 | 2025-03-31 09:07
박해로 작가가 좋은 점은 한국에 몇 안되는 제대로 된 오컬트 작가라는 점 뿐만 아니라 날이 갈수록 소설의 짜임새가 발전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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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주 (리커버)]
쑴쑴쑴 | 2025-03-31 09:02
이게 박해로 작가의 오컬트 처녀작인가? 초반부는 몰입도가 떨어지고 중반부는 흥미롭다가 후반부는 어처구니가 없다. 정말 뇌절 수준으로 어디까지 끌어오는지 보기 힘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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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쑴쑴쑴 | 2025-03-31 09:00
선생님의 사망사건을 각각의 챕터별로 관련 인물들의 시점을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에 사건의 진상이 하나로 모아지는 익숙한 구조. 그냥 킬링타임으로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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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생님을 죽였다]
쑴쑴쑴 | 2025-03-31 08:58
다나카 시리즈 후속편이 추가로 2개나 더 있는데 제발 출간좀. 출판사 뭐하셈 다나카 내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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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엄마]
쑴쑴쑴 | 2024-10-18 11:14
책소개에 나온 4명만 봐도 결말부까지의 스토리가 대충 그려질정도로 별거없다. 마지막 반전 역시 전혀 임팩트 없이 끝나버린다. 여성 작가 특유의 아내의 모든 잘못을 감싸주는 스윗한 남편을 보험으로 설정하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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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눈을 감지 않는..]
쑴쑴쑴 | 2024-08-30 00:56
막장의 연속. 아무리 장르소설 속 설정이라지만 이 정도의 막장들을 가져다 붙이면 너무 작위적이라 현실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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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축의 집]
쑴쑴쑴 | 2024-08-28 08:57
특수한 상황에 놓여있는 등장인물들. 하지만 작가가 설정해놓은 트릭을 위해 너무 구구절절하게 세팅해놓은 상황조건일 뿐이라 다소 조잡스럽다. 오히려 특수한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심리와 상황적 딜레마가 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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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
쑴쑴쑴 | 2024-08-16 17:13
괴이한 이야기가 나오지만 그것에 대한 이성적 해법을 제시하는 패턴이 지루하게 반복된다. 괴이 또한 딱히 흥미롭거나 무섭지 않으며 작위적인 풀이는 개연성을 언제나 반감시킨다.
100자평
[걷는 망자, ‘괴민연’..]
쑴쑴쑴 | 2024-08-16 17:10
너무 1차원적이고 직선적인 서사와 상황만이 가득한 그저그런 호러소설
100자평
[금지된 장난]
쑴쑴쑴 | 2024-08-10 13:16
반전을 미리 예측한 바람에 이후 전개가 퍼즐처럼 맞춰져서 감흥이 식어버렸지만 나름 놀라운 반전이긴 하다. 다만 소설내내 묘하게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상황들이 결말까지 이어지는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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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은 독]
쑴쑴쑴 | 2024-07-2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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