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쑴쑴쑴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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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시리즈 후속편이 추가로 2개나 더 있는데 제발 출간좀. 출판사 뭐하셈 다나카 내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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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엄마]
쑴쑴쑴 | 2024-10-18 11:14
책소개에 나온 4명만 봐도 결말부까지의 스토리가 대충 그려질정도로 별거없다. 마지막 반전 역시 전혀 임팩트 없이 끝나버린다. 여성 작가 특유의 아내의 모든 잘못을 감싸주는 스윗한 남편을 보험으로 설정하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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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눈을 감지 않는..]
쑴쑴쑴 | 2024-08-30 00:56
막장의 연속. 아무리 장르소설 속 설정이라지만 이 정도의 막장들을 가져다 붙이면 너무 작위적이라 현실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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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축의 집]
쑴쑴쑴 | 2024-08-28 08:57
특수한 상황에 놓여있는 등장인물들. 하지만 작가가 설정해놓은 트릭을 위해 너무 구구절절하게 세팅해놓은 상황조건일 뿐이라 다소 조잡스럽다. 오히려 특수한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심리와 상황적 딜레마가 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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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
쑴쑴쑴 | 2024-08-16 17:13
괴이한 이야기가 나오지만 그것에 대한 이성적 해법을 제시하는 패턴이 지루하게 반복된다. 괴이 또한 딱히 흥미롭거나 무섭지 않으며 작위적인 풀이는 개연성을 언제나 반감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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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망자, ‘괴민연’..]
쑴쑴쑴 | 2024-08-16 17:10
너무 1차원적이고 직선적인 서사와 상황만이 가득한 그저그런 호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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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장난]
쑴쑴쑴 | 2024-08-10 13:16
반전을 미리 예측한 바람에 이후 전개가 퍼즐처럼 맞춰져서 감흥이 식어버렸지만 나름 놀라운 반전이긴 하다. 다만 소설내내 묘하게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상황들이 결말까지 이어지는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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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은 독]
쑴쑴쑴 | 2024-07-26 21:41
얽히고 설힌 연작 단편들.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결말부에 도달하기까지 원동력이 부족하며 밋밋한 결말은 꽤나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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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캡슐]
쑴쑴쑴 | 2024-07-21 18:08
흡인력있게 술술 잘 읽히지만 시종일관 고구마가 지속되는 상황은 각오해야한다. 읽으면서 사이다를 원한 사람이라면 결말에 대한 불호도 클듯. 특정 상황에서 묘하게 흘러가는 분위기를 잘 캐치해서 그려내기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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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하라 죽이기]
쑴쑴쑴 | 2024-04-11 01:00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로드무비를 보는듯한 진한 여운이 느껴진다. 복선회수도 좋았고 마지막의 긴박한 연출도 좋았다. 아쉬운점은 번역의 문제인지 날짜를 아라비아 숫자가 아닌 한글로 풀어쓴다는 점과 일본식 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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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의 살인]
쑴쑴쑴 | 2024-04-09 00:05
스토리텔링, 위트와 감동, 번뜩이는 반전까지 모든게 다 들어있으면서도 가볍게 즐길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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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의 소원해결소]
쑴쑴쑴 | 2024-04-03 20:30
가독성 좋은 문장력과 깔끔한 플롯, 짜임새있는 편안한 전개의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미스터리 단편집. 다만 충분히 예측가능한 범인은 소설을 밋밋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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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없는 살인의 밤]
쑴쑴쑴 | 2024-03-18 23:59
전작 전래미스터리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작도 기대하며 읽었다. 부담없는 분량에 킬링타임용으로는 손색없는 소설. 작가가 실제로 사는 곳인지 단편들의 배경이 천안시인데 전작처럼 작가의 위트가 곳곳에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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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의의 형태]
쑴쑴쑴 | 2024-03-17 10:39
단편적이고 일차원적인 상황과 감정, 실종된 캐릭터성, 지리멸렬한 전개, 짜임새있는 복선의 배치는 기대조차 할 수 없는 등 총체적 난국인 웹소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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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의 실종자들]
쑴쑴쑴 | 2024-03-16 17:38
참신한 소재, 기발한 상상력과 뛰어난 문장력까지 확실히 특출난 면모가 돋보이는 소설이지만 빼곡한 독백이 쏟아내는 추상적인 관념들은 읽는 사람을 지치게 한다. 또한 서사의 기승전결이 모호하여 이야기적 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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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쑴쑴쑴 | 2024-03-14 01:39
1980년 소설이라 그런지 지금 읽기엔 많이 부족하다. 일본의 법과 제도적 문제인지 경찰들의 상당히 소극적인 수사와 감정에 호소하며 점점 어긋나버리는 핀트, 광신도들과의 비루한 티키타카 등 굉장히 지루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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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 살인사건]
쑴쑴쑴 | 2024-03-12 23:01
디테일한 감정묘사와 수준높은 비유는 인상깊지만 사이코틱한 자아분열과 정체성의 혼란 등 지리멸렬한 정신묘사의 단편과 너저분한 억지 반전으로 이루어진 단편 등 전체적으로 쉽지않다. 특히 렌조 미키히코 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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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쑴쑴쑴 | 2024-03-05 22:54
전반전으로 꽤나 지루하고 어려운 단편집. 표제작인 중편 ˝운전석의 여자˝는 시종일관 계속되는 주인공의 이상행동과 무미건조한 관찰이 궁금증을 자아내지만 뭔가가 결여된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의 쓸데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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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의 여자]
쑴쑴쑴 | 2024-02-28 18:19
정제되지 않은 느낌의 다양한 소재의 단편이 실려있다. 기승전결이 흐릿한 단편부터 반전에 힘이 들어간 단편까지 그 편차 역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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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처리반이 조우..]
쑴쑴쑴 | 2024-02-28 18:17
다소 엉뚱하고 코믹한 청춘 미스터리물. 기나긴 서론과 어설프고 조악한 본론은 실망스럽다.
100자평
[인형의 집의 참극]
쑴쑴쑴 | 2024-02-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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