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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tangclan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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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판형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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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wontangclan | 2024-01-02 09:31
열자마자 산뜻한 라즈베리향이 폭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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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몬테 블랑코..]
wontangclan | 2023-11-21 21:26
제일 좋아하는 에티오피아 원두가 새로 나와 좋아요
100자평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wontangclan | 2023-10-06 14:23
책을 받고 두 번 놀랐다. 처음엔 가볍고 작은 판형때문에.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이 판형조차도 작가의 의도가 아닐까해서. 이 책 자체가 에밀리 디킨슨의 시집같다. 간결한 문체는 더하거나 뺄 것이 없고 19세기 미국..
100자평
[종이로 만든 마을]
wontangclan | 2023-05-03 23:26
미국 작가들은 왜 이렇게 글을 잘 쓰는 걸까. 재기넘치고 발랄한 문장이 거침없이 페이지를 휘달리고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이런 표현 좀 진부하지만 입담의 대가 빌브라이슨의 느낌. 차기작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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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횡단하는 호..]
wontangclan | 2023-05-03 23:19
언제쯤 전부 번역될지.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지도와 빛 어둠을 읽으며 신비롭고 매혹적인 세계를 상상하게 된다. Even then I loved maps. He came up behind me and switched on the lights so the mountains on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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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빛]
wontangclan | 2023-05-03 20:57
오랜만에 새로 나온 디카페인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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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엑셀소 디카..]
wontangclan | 2022-11-15 21:05
에티오피아 원두가 제일 취향입니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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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wontangclan | 2022-09-22 22:42
아이들이 신비아파트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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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wontangclan | 2022-02-16 16:38
새로운 디카페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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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산토스 디카페..]
wontangclan | 2022-02-16 16:37
그림이 있는 천일야화를 읽는 기분. 잠들기 전에 가볍고 느긋한 마음으로 읽어내려가기에 어울리는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짧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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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배섬 사람들이 만..]
wontangclan | 2021-11-14 23:16
지난 세기의 기억. 어느 페이지를 펼쳐서 읽어도 아름답고 이국적인 정서가 물씬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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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이집트]
wontangclan | 2021-11-12 23:04
아아 이런 학창시절이라니. 꿈같은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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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왕국]
wontangclan | 2021-10-23 11:27
고소하고 풍부한 산미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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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아파네카 ..]
wontangclan | 2021-10-23 11:26
아름답고 독특한 상상력 유럽여행을 한 기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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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
wontangclan | 2021-10-23 11:26
여름에 맞게 시원하고 상큼합니다
100자평
[부룬디 기호로로]
wontangclan | 2021-08-11 16:28
모든 게 딱딱 맞아떨어지는 정교한 플롯에 매력적인 캐릭터까지 너무 잘 봤습니다. 작가님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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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고래별 4~5 - ..]
wontangclan | 2021-08-05 17:40
생각보다 판형이 커서 깜짝 놀랐어요. 그림체와 내용은 예상대로 몹시 아름다웠어요. 이런 책을 내주신 출판사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 멋진 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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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우아니]
wontangclan | 2021-05-04 23:33
그림이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게다가 판형도 커서 도록을 보는 기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즐겁고 유쾌하고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을 주는 멋진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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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생쥐 가족과 ..]
wontangclan | 2021-05-04 23:32
분위기 배경 설정에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너무 적나라한 성적인 묘사 (기형적이거나 폭력적인) 가 많아서 읽기 힘들었어요. 심히 작위적이란 느낌도 드네요. 중간에 덮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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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wontangclan | 2021-04-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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