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람 주니어에서 새 책이 나왔어요~~
그림이 아주 귀여운..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책이죠.

코끼리섬에 어디선가 돌풍이 불어오면서 굵은 돌멩이들이 날아오기 시작했어요.

코끼리 섬 꼭대기에 커다란 바위가 주먹만 한 돌멩이 눈물을 쏟으며 울고 있었던거죠.

돌멩이 눈물을 그치게 하기 위해서 할아버지, 할머니,엄마, 아빠가 올라가 보았지만 혼을 내거나 잔소리를 하는 등 더 울리게 되면서 내려옵니다.

나중엔 이웃 코끼리들도 달려와서 힘을 모아 울보 바위를 밀었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어요.

해가 저물고 모두 지쳐서 잠이 든 때, 꼬마 코끼리만 잠에 들지 않았네요.

꼬마 코끼리는 울보 바위에게 올라가 친구야, 놀자! 를 외칩니다. 그 다음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한편으로 해와 바람의 이야기가 떠올랐네요.
역시 따뜻한 말 한마디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아이들한테 정말 좋은 말만 해줘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답니다.아이들이 읽으면 좋지만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정말 더 좋을거같아요.
저는 이 책을 추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