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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y4123님의 서재
  • 21세기 지정학
  • 아미타브 아차리아
  • 31,500원 (10%1,750)
  • 2026-01-07
  • : 4,870
인도인으로 아메키칸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교수로 지낸 그가 고대시대부터 오늘날 현대까지 역사를 돌아보면서 그가 주장하는 것은 우리가 흔히 민주주의 및 산업혁명 기독교 제국주의 등 서구문명이 비 서구권 지역에 비해 더 우월하고 오늘날까지도 문명의 기초라고 보는 것에 그는 비판적으로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먼저 서구문명의 뿌리라고 볼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시대 이것은 알고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민주주의 개념과는 거리가 매우 멀었다는 것이다. 특히 특정계층 귀족 및 평민에게만 국한되어 있었고 특히 선거 투표권 노예는 아예 포함되지도 않고 각 도시 폴리스마다 사정이 다른 점과 더불어 민주정을 택한 도시는 쇠락의 길을 걸었고 로마도 이후 공화정보단 제정 체제로 나아가 풍요와 쇠락의 길을 걷게된다. 사실 무엇보다 이집트와 근동지역의 법률 및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이 이 학자분의 충격적 주장이다.

​그리고 이슬람 근동지역과 인도 지역이 서구문명 못지 않는 특히 이슬람은 화학 천문 의학 발전으로 유럽이 중세로 기독교 교리 신학에만 매달려 타 학문을 소홀히 한 것에 비해 근동은 페르시아 시절부터 이민족 포용정책 오늘날 이민정책과 유사한 것부터 세금만 잘 낸다면 타 종교의 허용하는 매우 진보적인 정책을 펼친 것을 잠시 이슬람이 무자비한 이교도 숙청 있었지만 나중에 오늘날 튀르키예 지역 오스만 제국이 밀레트 제도를 통해서 주요 요직에 앉게 하는 것 그리고 인도 역시 아소카 왕 시절에 고문 및 가옥한 형벌을 폐지하고 중앙집권의 권한의 한계로 법령을 백성들에게 질문하고 생각 여론을 모으는 오늘날 인권과 민주주의 개념과 유사한 진보적 문명 있었다고 한다.

​중국은 물론 자신이 천하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 주변국을 자신의 세력권으로 편입 국왕으로 책봉 물품을 나눠 주고 받는 조공무역으로 꽉 막힌 면이 있긴 하지만 서구 문명에도 유교의 영향이 들어가 있는 것이 예수회 선교사들을 통해 들어온 논어 맹자 등이 라틴어로 번역되어 볼테르 비롯한 계몽주의자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중국의 과거제를 연구해서 오늘날 관료를 뽑는 공무원 시험에도 교훈을 주게 되는 등 중국의 차와 비단 도자기 같은 사치품들이 유럽의 귀족들을 미치도록 열광하게 만들어 이후 아편전쟁이 터지면서 서구문명이 동양을 패퇴 이겼다는 인식을 심어 준 것과는 별도로 종교개혁 영향을 준 종이와 활자인쇄 대항해 시대가 가능하게 만든 나침반 중세시대를 끝내고 해양패권을 쥐게 한 화약 무기의 시대 모두 중국의 발명품으로 이후 산업혁명 영향을 준 중국의 영향을 서구인들을 축소 및 은폐한 것이라고 이 학자분은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문명 세계질서란 무엇인가 이 분의 제시는 서구가 끼친 영향력 인정하지만 제국주의 침략으로 타문명을 식민지로 삼아 착취 및 오늘날에도 큰 고통을 안겨주었고 서구권만이 우월하고 뛰어난 것이 아닌 비서구권 지역 아시아 아프리카 근동 모두 이전에 고유의 문명 질서가 존재했고 뛰;어난 기술이 있었음을 알려줌과 한 국가가 독점 힘으로 패권을 다스리는 것을 비판 세계질서를 파워로만 다스릴 수 없고 다극화 시대로 서로를 존중하는 것만이 세상을 유지 세계평화를 위한 것이다. 맞다 오늘날 유럽여행 가다보면 동아시아인을 중국인이라고 비하 및 니하오 곤니찌와 하며 무례하게 인종차별 및 폭행도 일 삼는 야만적인 유럽인들을 보면 자신들이 누리는 문명과 민주 개념이 자기들의 것 독점 백인 우월주의가 결국 서로를 피폐 병들게 하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국제정치학 전공하거나 식견이 좀 더 넓히길 원하는 역사덕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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