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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기차님의 서재
  • 신의 잠꼬대
  • 장하빈
  • 9,000원 (10%500)
  • 2021-03-02
  • : 38
*이렇게 시는 초롬초롬 간단명료한데, 인생은 대책없이 긴 문장 같다(이춘호 기자)
*영혼을 위무하는 곡진한 치유의 시편(이정환 한국시조시인협회이사장)
*‘시와 지팡이‘-시를 신주 모시듯해서는 안 된다고 일갈하는 듯하다(김태진 기자)
*짧은 시행 속의 빛나는 예지(김영근 시인)
*신의 한 수를 배웠다(정재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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