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부모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글씨 쓰기 습관입니다.
아이가 글자를 읽는 것과 글씨를 바르게 쓰는 것은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글씨를 쓰긴 하지만
✔ 글자 크기가 들쑥날쑥하거나
✔ 받침이 흐려지거나
✔ 문장 쓰기를 귀찮아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꾸준히 연습할 수 있는 교재를 찾다가 함께 해본 책이 바로
따라 쓰기로 배우는 3줄 예쁜 글씨입니다.
📖 책 소개
초등학생을 위한 글씨 연습 교재로
교과서 핵심 낱말과 문장을 활용해 글씨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특히 이 책의 특징은 하루에 딱 3줄만 쓰는 방식입니다.
처음 책을 펼쳐보면 이런 안내가 나옵니다.
“하루 10분, 3줄만 연습해 보세요.”
글씨 연습은 꾸준함이 중요한데
아이에게 너무 많은 양을 요구하면 오히려 금방 지치기 쉽습니다.
이 책은
✔ 1줄 – 따라 쓰기
✔ 2줄 – 반복 쓰기
✔ 3줄 – 응용 문장 쓰기
이렇게 단계적으로 연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부담이 적었습니다.

책 표지에는 “따라 쓰기로 배우는 3줄 예쁜 글씨”라는 제목처럼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글씨 연습 교재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저학년 추천 표시가 있어
초등 1~2학년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적절해 보였습니다.
책의 초반에는 3줄 글씨 연습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1. 회색 글자를 따라 쓰기
2. 반복해서 글자를 써 보기
3. 비슷한 문장으로 응용하기
이 방식이 좋은 이유는 단순히 글자를 베끼는 것이 아니라
문장의 구조까지 함께 익히게 된다는 점입니다.
아이도 이 부분을 보면서
“3줄이면 금방 하겠다”라고 말하더라구요 :)

책의 앞부분에는 자음과 모음 연습 페이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 러, 로, 루 같은 모음 연습과
락, 룬, 렴 같은 받침 연습을 통해
✔ 모음 쓰기
✔ 받침 쓰기
✔ 글자 균형 잡기
같은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아이도 처음에는 천천히 따라 쓰다가
점점 속도가 붙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제가 특히 좋다고 느낀 부분은 교과서 문장 쓰기 페이지였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나는 냉면을 좋아합니다.”
이 문장을
✔ 낱말 단위로 먼저 쓰고
✔ 그 다음 문장 전체를 다시 쓰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루 10분 정도만 시간을 정해 글씨 연습을 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또 공부야?”라는 표정이었지만
3줄만 쓰면 끝난다는 걸 알고 나서는
오히려 부담 없이 시작하더라구요.
글씨 연습은 양보다 습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이와 즐긴 감상 포인트
아이와 함께 하면서 좋았던 점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 하루 3줄이라 부담이 없다
✔ 교과서 문장을 사용해 자연스럽다
✔ 글씨 연습과 문장 읽기를 동시에 할 수 있다
특히 문장을 따라 쓰면서
읽기 연습과 맞춤법 감각도 함께 익히는 느낌이었습니다.
🙏 바라는 점
책을 활용하면서 느낀 점은
이 교재는 짧게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책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많은 페이지를 하기보다는
정말 책에서 말한 것처럼
✔ 하루 3줄
✔ 하루 10분
정도만 꾸준히 하면
아이 글씨 습관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 총평
이 책은
✔ 글씨 연습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
✔ 글씨 습관을 잡아 주고 싶은 부모
✔ 부담 없는 글쓰기 연습 교재를 찾는 분들
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해 보니
글씨 연습을 숙제가 아니라 작은 루틴처럼 만들 수 있는 교재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루 10분
딱 3줄.
이 작은 습관이 쌓이면
아이 글씨도 조금씩 달라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