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단순히 동화를 읽는 책이 아니라 어린이가 동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 자체를 이야기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 책 소개
이 책은 초등학생 지호와 은기가 함께 동화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은기는 글짓기를 잘하는 지호에게 말해요.
“이참에 재미있는 동화 한 권 써 봐라.”
처음에는 황당하게 느끼던 지호도
점점 어린이가 직접 동화를 쓰는 일에 도전하게 되어요.
지호가 쓰기로 한 이야기는 바로
‘천방지축 팀’ 이야기입니다.
동네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로 한 아이들.
활발한 진수, 모범생 성규, 씩씩한 희철이.
이 친구들은 동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가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책 속에서는 단순한 이야기뿐 아니라
✔ 주제 정하기
✔ 등장인물 만들기
✔ 갈등 만들기
✔ 이야기 구조 만들기
✔ 퇴고 과정
등 동화를 쓰는 과정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답니다 :)

🌟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진수가 ‘천방지축 팀’을 만들기로 결심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진수는 늘 놀기만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어느 날
엄마의 한마디를 듣고 마음이 흔들립니다.
“6학년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놀기만 좋아해서 어떡한담.”
그 말을 듣고 진수는 생각해요.
“나도 뭔가 해야지. 보람 있고 기억에 남을 일.”
그리고 결심하게되어요 !
“동네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자!”
이 장면이 좋았던 이유는
아이들이 흔히 하는 고민이 그대로 담겨 있기 때문이에요.
놀고 싶지만
어느 순간 “나도 뭔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그 마음이 참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 아이와 함께 본 재미있는 장면
책 속에는 재미있는 그림 장면도 많아요.
특히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장면은
아이들이 모여 책을 읽는 장면이었어요.
소파에 앉아 책을 읽는 아이들,
테이블 위에 놓인 책들,
한쪽에서는 춤을 추듯 장난치는 아이.
책 속에는 독서 교실 이야기도 등장하는데
각자 다른 이유로 독서 교실에 오는 아이들이 나와요.
✔ 책을 좋아해서 온 아이
✔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온 아이
✔ 심심해서 온 아이
“나도 처음엔 심심해서 도서관 갔었는데.” 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이렇게 아이의 경험과 연결되는 순간이 많아서 더 재미있었어요.

🙏 아이와 나눈 대화
책을 읽고 나서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너라면 어떤 동화를 쓰고 싶어?”
아이의 대답은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친구 되는 이야기.” 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책 속에도
지호가 동화 소재를 고민하며
“시? 동화? 외계인?”
이런 상상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이도 그 그림을 보며 웃는데,
그 장면이 참 귀엽고 인상적이었답니다.

📝 이 책이 좋았던 이유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어린이도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에요.
보통 우리는
책은 어른이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어린이도 작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해요.
그리고 실제로
✔ 아이디어를 만들고
✔ 친구와 의견을 나누고
✔ 이야기를 수정하고
✔ 결말을 고민하는 과정
이 모든 과정을 보여 주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글쓰기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심어 주는 책이랍니다.
✔️ 총평
이 책은
✔ 어린이가 직접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
✔ 친구와 협력하는 과정
✔ 생각이 성장하는 과정
을 담은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느낀 건
이 책은 문해력을 키워 주는 책이기도 하지만
아이에게 “너도 할 수 있어”라고 말해 주는 책이라는 것이에요 !
책을 읽고 나면
아이에게 이런 질문을 해 보게 되어요 :)
“너라면 어떤 이야기를 쓰고 싶어?”
그리고 그 질문이
아이의 상상력을 열어 주는 시작이 되는 것 같아요.
초등학생에게
글쓰기와 상상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책을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 추천 대상
✔ 초등 문해력 책 찾는 부모
✔ 글쓰기 관심 있는 초등학생
✔ 창의력 키우는 책 찾는 분
✔ 독서 활동 연계 가능한 책 찾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