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맡겨진 소녀

• 맡겨진 소녀
• 클레어 키건
• 2023-04-26

여운이 강하게 밀려와서 당황스러운 소설이다. 낯선 곳, 낯선 사람들에게서 익숙하지 않은 감정을 느끼게 되고..
담담한 문장들로 이렇게 깊은 여운을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