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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김이당군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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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상은 공감할 수 없으나 적어도 글에서의 표현만큼은 감탄한다. 금각사 첫 페이지를 열었을 때의 그 알쏭달쏭함을 기억한다. 한 장씩 넘어갈 때마다 느끼는 경탄. 그리고 이 글이 '어떻게' 나왔을까 그 물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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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독본]
난다김이당군 | 2023-04-21 09:05
반짝반짝 빛나는 일상이여 영원하라. 때론 구김살 같이 살아가는 인생이지만 그 깊은 우물 속에는 별이 한가득 떠 있다. 그저 흘러가듯 가는 순간의 기억들이 알알이 박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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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쁨과 슬픔]
난다김이당군 | 2019-10-31 08:46
예전에 다 읽어보고 그 전 버전도 있는데... 표지가 소장욕을 부르네요. 어찌됐건 인간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 속 날카로운 일면의 의표를 찌르는 작가의 좋은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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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낀 그 ..]
난다김이당군 | 2019-10-07 22:26
이번에도 구매하게 될 듯 하다. 그 전 책들에서도 그의 문장들은 턱턱 책장을 넘기는 내 마음을 두드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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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난다김이당군 | 2018-10-16 01:07
이 책을 유병재 씨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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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고 싶은데 외..]
난다김이당군 | 2018-03-29 13:47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그 이후로 다시 피폐해진 마음을 다 잡으러 이 책을 산다. 나는 많은 것이 변했고 그 변화에 도저히 적응하지 못해 파괴되기 일쑤다. 그때 이 책이 다가와 따뜻하게 안아준다. 역시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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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
난다김이당군 | 2018-03-13 21:30
글자와 글자 사이의 간극. 단어의 길이, 어감 또 누군가가 말해줄 때의 발현되는 언어들. 한국말은 한 글자만으로도 발현되는 그 언어의 묘한 표현들이 있다 <마음사전> 때도 작가에게 매료되었지만 한 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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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 사전]
난다김이당군 | 2018-02-17 20:12
'농담'이 작가의 손에서 어떻게 창조되는가. 김중혁은 늘 허공을 떠다니는 물건들을 언어로 잡아챈다. 이번에는 농담의 뒷통수를 잡았다. 이번 게임에서 흐르는 농담 핑퐁에 우리는 계속해서 긴장해야 한다. 색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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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담이다]
난다김이당군 | 2016-10-06 20:04
'농담'이 작가의 손에서 어떻게 창조되는가. 김중혁은 늘 허공을 떠다니는 물건들을 언어로 잡아챈다. 이번에는 농담의 뒷통수를 잡았다. 이번 게임에서 흐르는 농담 핑퐁에 우리는 계속해서 긴장해야 한다. 색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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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담이다]
난다김이당군 | 2016-10-06 20:04
은희경의 글에서는 따스함이 느껴진다. 어쩌면 눈이 내리는 한적한 마을의 꼬마를 쓰다듬는 듯한 그녀의 이야기들이 가득 차서 올해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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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든 눈송이와 ..]
난다김이당군 | 2014-12-12 10:57
젊은 작가상 작품 집은 매해 구매를 한다. 그래서 매해 돌려본다. 이 달에 작가들이 느낀 것들은 어쩌면 그 시대 상황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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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5회 젊은작가..]
난다김이당군 | 2014-12-12 10:56
안녕 못한 이 사회에 어쩌면 추천을 받아야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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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난다김이당군 | 2014-12-12 10:56
여행책들을 잘 안 사지만 '달'에서 공모전으로 한 이 여행집은 특별히 사서 봤다. 여행자들의 낯설은 인상과 얼이 살아 있는 책이라 더욱 정감 있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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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는 모두가..]
난다김이당군 | 2014-12-12 10:55
김영하의 산문은 무언가의 '뒷모습'을 보는 듯하다. 그럼에도 강하게 보라고 밀어붙이거나 하진 않는다. 오히려 '이런 게 있어. 너희들은 어떠니?'라는 어조로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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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난다김이당군 | 2014-12-12 10:55
유시민만큼 유시민스럽게 책을 고집하는 이도 없을 것이다. 그동안의 걸어온 길과 가야 할 길을 합쳐서 보여주는 듯한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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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국현대사]
난다김이당군 | 2014-12-12 10:53
김중혁을 '잡술'의 대가라고 부르고 싶다. 그야말로 에코 공장처럼 진한 다채로움의 향기를 뿜어내는 작가. 길거리에 구르는 이야기들을 수집하는 정말 좋아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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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공장]
난다김이당군 | 2014-12-12 10:53
강신주의 냉철한 분석. 그리고 풍부한 감화. 몸으로 밀어붙이는 단호한 철학. 그럼에도 여전히 나를 깊게 빠뜨리는 철학의 우물의 파수꾼 강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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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난다김이당군 | 2014-12-12 10:52
너무 <'신형철'스럽다. 너무도 뻔뻔하게 영화에 대한 자기 주장을 밀어 붙이는 이 터프가이 남자. 그럼에도 너무도 해박한 이야기들로 우리가 못 본 또다른 일면을 보여주어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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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사랑의 실험]
난다김이당군 | 2014-12-12 10:50
'어떻게 소설을 쓸 것인가?' 당신이 보는 이 장면은 어떤 것을 통해 나타나는가. 그리고 '소설가들'이 하는 건 어떤 일인지에 대해 담담하게 잘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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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일]
난다김이당군 | 2014-12-12 10:48
제시카, 귀여움과 담뿍 담은 위트가 넘치는 사진이다. 2000장 이상 사진에서 300장을 골라 담았다하니 얼마나 사랑이 넘치겠는가. 1살부터 다섯살 페이지 수만큼 한 뼘씩 성장하는 제시카. 아이킴을 좋아하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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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제시카 : 하루..]
난다김이당군 | 2014-07-1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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