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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친구에게 건배
섬사이 2018/03/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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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03-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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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이 많이 추워서 그런 걸까요. 다른 곳에는 목련도 핀다는데, 제가 사는 곳에는 동백나무에 작은 꽃 하나 피었어요. 그래도 이번주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손으로 써보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어쩐지 익숙하지 않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
요즘은 손글씨를 잘 쓰는 분이 그래서 부럽습니다.
섬사이님, 편안한 밤 되세요.^^
섬사이
2018-03-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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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려니 좀 어색하긴 해요.
쓰는 데 시간도 더 걸리고, 쓰다가 틀리면 속도 상해요.
그래도 시는 대부분 아주 길지는 않으니까 천천히 쓰기 좋아요.
쓰다가 잠깐 멈추어도 급할 게 없구요.
제 글씨체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시가 마음에 들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하고 쓰고 있어요.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라로
2018-03-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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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필사하는 일인 여기 있습니다. ㅎㅎㅎㅎ 아직은 베껴쓰는 수준이에요. 머리엔 안 들어와요. ㅠㅠ 왜 하고 있는 이러고 있는 상태. 좀 지나야 도를 닦을 까요??? ㅎㅎㅎㅎ
암튼 섬사이 님은 여전히 글을 잘 쓰시는 군요!!
섬사이
2018-03-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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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필사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전 신약성서의 맨 앞부분, 누가 누굴 낳고 또 누가 누굴 낳고.... 그 부분만 봐도 헉, 이걸 어떻게 필사하지? 싶거든요. 그건 정말 신앙이든 신념이든 그 무엇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인 것 같아요. 아니면 성경필사를 하면서 신앙이나 신념 같은 것이 자라나 단단해지는 걸까요?
글을 잘 쓰다니... 칭찬, 감사히 받겠습니다.
(정말 잘 쓰면 좋겠어요. ㅠ.ㅠ)
라로
2018-03-3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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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앙이나 신념이 없어서 그렇게 필사를 하면 좀 생길까 하고서 하는 거에요. ㅎㅎㅎㅎ
저는 날라리입니다요. ㅠㅠ마음을 모아 이제는 좀 진실되게 종교에 다가가고 싶은 소망이지요.
섬사이
2018-03-3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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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를 필사하는 마음과 같네요.
저도 시에 다가가고 싶은 소망을 담아서 노트에 시를 옮기고 있는 거거든요.
예전에 대학다닐 때 임용고시 준비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늘 도서관에 앉아 공부를 하던 친구였는데, 늘 성경책을 꺼내서 필사를 하고 나서 공부를 시작했지요.
갑자기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성경필사가 그 친구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았어요.
라로님의 성경필사, 저의 시 필사, 좋은 영향을 줄 거라 믿어요. ^^
2018-03-29 10:10
비밀 댓글입니다.
2018-03-30 22:21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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