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82년생 김지영
양말 2017/09/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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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년생 김지영
- 조남주
- 12,600원 (10%↓
700) - 2016-10-14
: 94,560
환멸나는 현실에 눈물이 났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싶은데 애는 낳고 싶지 않아요 여자는 30이 되기 전에 애를 낳아야 한다고 말하는 어머님의 앞에서 말하지 못하는 내 자신에 더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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