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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는 방

 


눈부신 새벽의 고운 햇살이 비칩니다.
덥석 안기고 싶습니다.
 
미운 것은 가리고 고운 것만 보입니다.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펴게 합니다.
 
"오늘은 왠지 천연색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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