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상은 따로 있는가?
요즘 두 대선후보의 관상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한다. 관상이란 얼굴만 두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말씨, 걸음걸이 자는 모습, 그 사람의 전체를 보고 평가를 하는 것이 맞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삶의 여정을 엿 볼 수 있다. 굴곡진 인생이 말하듯
얼굴에 많은 주름과 불편한 손, 탁한 목소리 이OO 대선
후보의 관상이다. 윤OO후보는 12궁 중 관운을 살피는 관록궁, 재물을 관장하는 재백궁이 좋은데 비해
입 출납관이 빈약 하고 목소리가 약하다. 반면에 이OO 후보는
이마에 천지인 삼재 주름이 뚜렷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천지인 주름 성형 수술을 했다는 일화가 있다. 두 후보 모두 하늘이 내려준 좋은 관상인 것은 분명한데, 관연 누가
대통령으로 선택될지 국민이 결정할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