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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자유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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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상태 불량입니다. 최근에 받아본 이 책의 45페이지 등 여러 페이지에서 인쇄가 매우 흐릿하게 발견되어 교환을 요청했으나 같은 불량의 책을 또 보내왔습니다. 문제가 많습니다. 황순원의 단편집은 문지 외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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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짓는 늙은이]
봉천동 | 2024-09-06 09:42
하나님 없는 세상에서 허우적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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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치카·스페이드의 ..]
봉천동 | 2024-07-25 17:30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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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20 세트 - 전2..]
봉천동 | 2024-07-25 16:48
입이 떡 벌어지는 책입니다. 출판사에서 큰 일 하셨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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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쉬나 번역·주해서 1..]
봉천동 | 2024-07-22 18:06
세 편 정도 봤는데 참 좋네요. "돼지기름 한 항아리"는 한 편의 동화같기도 하고 짧은 자전소설 같기도 한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이 있습니다. 필력이 어마마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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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짧은 낮]
봉천동 | 2024-07-06 19:02
한 줄 한 줄이 예술이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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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조직신학개론 ..]
봉천동 | 2024-07-03 18:56
해괴한 표지, 해괴한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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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기도 : 신부단장..]
봉천동 | 2024-07-02 09:21
끝없는 탐심, 개정판을 내면서 머리말도 내놓지 못하는 이 낯간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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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
봉천동 | 2024-06-25 08:30
끝없는 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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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
봉천동 | 2024-06-22 22:11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정말 신들리듯 쓰신 것 맞네요. 아버지의 기대를 저버리며 살 수밖에 없던 아들의 심정이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설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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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광시곡]
봉천동 | 2024-06-22 12:33
내용이야 좋지만 이 짧은 글을 굳이 단행본 책자로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키는 게 맞나요? 돈문제도 아니고 만듦새를 탓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걸 책이라고 부르고 돈 주고 사야 하는 게 뭔가 비정상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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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봉천동 | 2024-06-11 11:18
강희, 옹정, 건륭 황제들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읽어보니 쏙 빠져드네요. 청나라 최전성기가 어떻게 막을 내리는지 알 수 있는 동시에 서양과 다른 동양적 리더십에 대해 눈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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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
봉천동 | 2024-05-20 11:06
돌쇠와 마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녹색평론에 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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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털리 부인의 연인 2]
봉천동 | 2024-05-07 09:52
흠잡을 데 없는 라인업, 조금 올드하다는 게 흠이라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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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파티 - 영국]
봉천동 | 2024-04-30 17:21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짧은 글 속에 깊이도 담아낸 것 같습니다. 매주 설교를 해야 하는 목사님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예전의 예화집들보다는 업그레이드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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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설교 유혹하는..]
봉천동 | 2024-04-29 11:48
내가 나이가 들었나보다. 주인공 셋 다 하나같이 철딱서니가 없어 보이니. 클리퍼드도 일견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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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털리 부인의 연인 2]
봉천동 | 2024-04-26 16:54
기본적으로 여기 나온 작가들에 대해 꽤 알고 있어야 소화가 되는 책... 술술 넘어가는 책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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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광기 열정 1]
봉천동 | 2024-04-24 17:43
저는 로렌스가 마음에 듭니다. 어쨌든 재밌게 읽히고 내숭은 안 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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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털리 부인의 연인 1]
봉천동 | 2024-04-05 12:31
표지 디자인, 이게 최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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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세 자매]
봉천동 | 2024-03-22 09:35
다른 메이저 출판사들이 번역을 안 한 이유가 있었네요. 조금 싱겁고 지루합니다. 흘러간 옛노래를 감흥없이 듣고 있는 심정이라고 할까요. 좋은 평은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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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강]
봉천동 | 2024-03-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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