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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과학이고 철학이고 살면서 책읽으면서 모호하던 게 설명이 된다. 이 책이 바로 동시대 생각의 최전선 같다.
100자평
[존재양식의 탐구]
교외 | 2024-01-24 23:38
스릴과 함께 오는 슬픔
100자평
[9시에서 9시 사이]
교외 | 2019-12-26 09:36
볼라뇨는 시인인 소설가다 필독
100자평
[낭만적인 개들]
교외 | 2019-01-16 11:47
정말 뛰어난 역시 볼라뇨이고 괜찮은 번역이다. 제2차 세계대전과 게임과 독일문학을 다루는 볼라뇨의 지성과 유머, 슬픔을 보라
100자평
[제3제국]
교외 | 2019-01-16 11:46
음...어딜 펼쳐도 눈물과 미소 없이 읽을 수 없는 책...휴지를 준비하시오
100자평
[가난한 사람들]
교외 | 2018-04-09 19:10
실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송병선의 번역은 높이 사야 한다. 몇번이고 읽어봐도 스페인어를 모르는 내가 볼라뇨를 읽고 있다는 환상을 선사하기에 아무 부족함이 없다
100자평
[2666 세트 - 전5권]
교외 | 2018-03-27 16:45
멋지다. 차마 잘 안 펼치게 되지만 펼쳤다 하면 기품과 재미가 우수수
100자평
[이조한문단편집 3]
교외 | 2018-03-27 16:33
묘비명도 묘비명인데 저자의 평설을 읽을 때마다 깜짝 놀란다. 한 사람 한 사람 그냥 넘어갈 수 없게 되는 이야기들
100자평
[내면기행]
교외 | 2018-03-27 16:28
마스터피스
100자평
[비밀요원]
교외 | 2018-03-27 10:29
볼라뇨 읽기를 이 책으로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 ‘폭력‘ ‘동성애자‘ ‘어머니‘가 첫 번째 단편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똑똑히 볼것
100자평
[살인 창녀들]
교외 | 2018-03-27 10:26
주장과논거가...예스럽다...
100자평
[번역청을 설립하라]
교외 | 2018-01-24 17:16
오래 기다렸어요
100자평
[중세의 아름다움]
교외 | 2018-01-24 17:15
표지에 레닌은 언제 등장할까 기다린다
100자평
[맑시즘의 희화와 제국..]
교외 | 2018-01-24 17:14
역시 재밌다. 하지만 <일상적인 것들의 철학>에서부터 보건대 더 쉽거나 아니면 차라리 어려운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100자평
[철학하는 날들]
교외 | 2018-01-24 17:08
‘결코 않으리‘가 왜 비문이지? 이 시선집 나는 좋았고 추천한다
100자평
[가지 않은 길]
교외 | 2018-01-24 17:07
황동규를 이해하기에도 좋다
100자평
[황무지]
교외 | 2018-01-24 17:06
gut
100자평
[실패한 시작과 열린 ..]
교외 | 2018-01-24 17:04
재밌다!!! 이글턴보다 열악한 상황에 있는 한국의 비평가들도 그처럼 유머(진정성 말고!!!)를 구사할 수 있길 바란다.
100자평
[비평가의 임무]
교외 | 2015-11-05 12:50
저자가 번역한 한시는 번역만으로 시다워 느낌이 있다. 과문한 독자로서 따라 읽으면 마음에 울림
100자평
[한시의 성좌]
교외 | 2015-09-09 10:40
˝국가에 아이처럼 요구하지 말라˝는 메시지는 메르스에 대한 논평에서 처음 본다. 1절에서 솟구친 기대가 그런데 2, 3절에서 꺾였다. 자본 분석에 들뢰즈의 개념이 왜 꼭 필요한지 불분명하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
100자평
[삼성이 아니라 국가가..]
교외 | 2015-09-0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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