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캣 서평단에 자격으로 도서를 받아
주관적인 내용으로 책서평을 남깁니다


배는 부르지만, 결핍입니다.
쉬어도 피곤하고 집중력은 떨어지고
잘 챙겨 먹어도 무기력한 현대인
하나같이 저에게 하는 말인 듯,
이 말이 저를 자극하더라고요.
잘 먹는 게 무엇일까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기본 3대 영양소에는 예민할 정도로 에너지를 쓰고 있는데요. 정작 놓치고 있던 부분이 있었어요. 미네랄인데요.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미네랄에는 17종과 5종의 준필수 미네랄이 있다는 것도 몰랐답니다.
그 다량의 미네랄 중 하나라도 결핍이 되면 어떤 증상이 발현되고 미네랄 부족이 우리 몸 어디에 연결되는지,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슈퍼푸드 제시와 영양제 고르는 방법까지 알려주더라고요.

정말중요한 출판사의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신간도서는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건강 정보를 전하고 있는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라는 심혈관 연구 과학자, 약학박사인데요.
2014년 12월 *뉴욕타임스* 기고한 설탕 중독 관련 칼럼으로 큰 화제를 모았고 소금의 진실을 시작해 여러 건강서를 집필하며 의학 저널의 편집 자문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분이었어요.

외국서적인데도 불구하고 매끄러운 번역으로 술술 읽히게 글을 쓰신 황미진 님은 하나유외과 대표원장이자 유방, 갑상선 외과를 세부 전공한 분이었어요.
덕분에 이 책에 갑상선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었어요. 어릴 때부터 갑상선이 약했고 임신 때도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약을 먹었어요.
올해 3월 남편과 함께 보건소에서 건강체크를 했는데, LDL 수치가 측정불가로 높게 나와 꽤 당황했답니다. 여태껏 LDL 수치가 높게 나온 적도 없고 친정 부모님들도 그런 분들이 없었거든요. .
사실을 알고 집에 와서 며칠 동안 알아보니 갑상선이 약한 사람들이 LDL 콜레스테롤 제거가 힘들다는 정보를 얻었어요. 사실인지는 병원에 가서 상담을 다시 받아봐야겠지만요. p321 갑상샘저하증과 갑상샘항진증- 나트륨 셀레늄 요오드 이 부분을 더 집중해서 볼 수밖에 없었답니다.

현대인은 연중 24시간 음식을 손에 넣을 수 있는데도 여전히 각종 건강 문제와 영양 결핍으로 고통받는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불과 50년 전과 비교해도 영양가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전체 칼로리 함량보다 중요한 건 섭취하는 음식의 질과 거기에서 얻는 미량영양소라는 것을.
책을 통해서 탄단지 뿐만 아니라 미네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는데, 챙겨 먹여야 할 17종 5종의 다수 미네랄까지
첨 과당, 정제 식품, 과당 음료, 중금속 노출이 되지 않게 주의, 미네랄워터를 식단에서 먹을 수 있게 할 것.
당장 실천하기란 어렵지만, 일상에서 먹지 않아야 할 것들을 하나씩 거르는 것이 엄마로서의 책임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모든 걸 끊기란 불가능하겠지만 차츰차츰, 줄여나가고 없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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