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구경
조국 대표님,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되찾아 주세요. 건강 유의하시고 곧 다시 뵙길 고대합니다.  100자평
[조국의 함성]  감자네  |  2025-02-01 00:06 
슈바이크님 책을 번역 출판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  100자평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감자네  |  2024-11-01 12:33 
독일에 프랑스가 패배한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한 글이며,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담겨있어 읽는 동안 많은 생각을 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마르크 블로크의 의로운 죽음을 기리며 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100자평
[이상한 패배]  감자네  |  2024-09-20 09:47 
차이쿤린 선생님의 일생을 따라가다 보니 대만의 현대사와 우리의 현대사가 기시감을 일으킬 정도로 유사함을 느꼈습니다. 억울한 10년 동안의 옥살이 후 잡지 발간, cf촬영 등 왕성한 사회 활동을 하시고 은퇴 후 ..  100자평
[대만의 소년 세트 - ..]  감자네  |  2024-07-03 10:32 
권정생 선생님의 글을 새로운 장정으로 다시 볼 수 있게되서 무척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내용과 삽화에 대해 다시 언급할 것이 뭐가 또 있겠습니까?  100자평
[동화 강아지똥]  감자네  |  2024-06-05 17:59 
기쁜 마음으로 받아 열독하고 있습니다. 반양장본과 비교해보며 읽는 재미가 있네요.  100자평
[[세트] 물질문명과 자..]  감자네  |  2024-03-11 19:45 
나치즘 연구의 전문가인 김학이 교수님의 번역이어서 더 신뢰가 됩니다. 시간을 두고 끝까지 읽겠습니다.  100자평
[독일인의 전쟁 1939-1..]  감자네  |  2024-02-26 18:43 
책을 읽은 후 zoom으로 진행된 작가님 강연회를 보고 학습법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정독을 해 보고 아이에게도 추천하려고 합니다!  100자평
[꼴등, 1년 만에 전교 ..]  감자네  |  2024-02-16 20:00 
15년전 천병희 선생님 번역으로 읽은 후 다시 이준석 선생님 번역으로 읽어보려 합니다. 풀어 쓴 번역과 차이를 느껴보고 싶네요.  100자평
[오뒷세이아]  감자네  |  2023-10-23 12:06 
고전에 대한 새로운 번역과 해석은 언제라도 필수적인 일이다. 40년전 천병희 선생님의 의역에 가까운 원전 번역에 이어 김준범 교수의 직역에 가까운 원전 번역을 비교해 가며 다시 읽어볼 참이다.  100자평
[일리아스]  감자네  |  2023-06-20 09:07 
한국전쟁과 한국 근현대사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브루스 커밍스의 기념비적인 책이 이제야 출판되었다. 뒤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이제라도 좋은 번역으로 나왔으니 참으로 다행이다. 집필을 한 저자와 번역자에..  100자평
[한국전쟁의 기원 1]  감자네  |  2023-06-20 09:00 
서희를 비롯한 평사리 농민들과 함께 한국 근현대사를 뚜벅뚜벅 걸어가 보겠습니다.  100자평
[토지 1~20 세트 - 전2..]  감자네  |  2023-06-15 12:03 
동서문화사 판본을 가지고 있지만 한 세대가 변해 새로운 번역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몹시 기대가 됩니다!  100자평
[빨간머리앤 전집 세트..]  감자네  |  2023-06-07 10:56 
한국 전쟁에 대한 기념비적 저작이 이제야 1,2권으로 완간이 됐네요. 번역도 훌륭하고 내용도 내전과 국제전으로 번져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아프기도 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100자평
[[세트] 한국전쟁의 기..]  감자네  |  2023-06-02 16:22 
제복은 국민과의 약속이다. 잔인하게 훼손되고 삶이 파괴되어 억울하게 생을 마쳐야 했던 피해자들과의 약속이 내 삶의 배수진이었다. - 묵묵하게 자신의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프로파일링을 한 저자에게 깊은 감사..  100자평
[악의 마음을 읽는 자..]  감자네  |  2022-05-16 23:07 
장관님, 사필귀정을 믿습니다. 사람이기에 있을 법한 조그마한 흠결을 과장하여 장관님과 한 가족을 멸문지화로 몰아가고, 대선 운운하는 저 무리들에게 인과응보의 무거움을 반드시 맛보게 할 생각입니다. 힘내세요..  100자평
[조국의 시간]  감자네  |  2021-06-02 21:56 
내 서가 속 ｀열린책들｀  페이퍼
감자네  |  2016-03-06 21:03 
전쟁이 참혹함과 고통 받는 여성의 삶을 고발하는 수작입니다.  100자평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감자네  |  2015-11-27 14:32 
어떤 말이 필요할까요? 그저 안타깝고 죄스럽네요...  100자평
[금요일엔 돌아오렴]  감자네  |  2015-11-24 18:17 
[이벤트]<꼬깽이와 떠나는 고전 여행 시리즈> 저자 강연회  페이퍼
감자네  |  2015-09-25 21:53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