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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봐줘잉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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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호러를 기대하면 안됨. 그냥 정신적으로 안좋은 일을 겪고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족이 겪는 비참하고 조금 섬뜩한 얘기인듯. 도서관에서 빌려읽으세요. 영화로 제작되기엔 좋은 소재의 책인 것 ..
100자평
[아파트먼트]
귀엽게봐줘잉 | 2018-04-21 21:39
한 번 읽기시작하면 정말 밤을 새세 읽어야 할 정도로 책을 손에서 놓기 힘들다. 긴 호흡 한 번 못하게 숨 죽이며 읽어야할 정도로 긴장감 몰입도 최고이다. 슈나이더 자비네 시리즈가 제일 재미있다
100자평
[죽음을 사랑한 소년 -..]
귀엽게봐줘잉 | 2018-03-18 14:06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예상되는 반전과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예상하지못해 뒷통수를 맞게 되는 또하나의 반전까지. 정말 결말이 너무 궁금해서 그저 책을 읽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멋진 스릴러책이었다
100자평
[비하인드 허 아이즈]
귀엽게봐줘잉 | 2017-10-06 00:58
[마이리뷰] 괴담의 테이프
리뷰
[괴담의 테이프 [할인]]
귀엽게봐줘잉 | 2017-09-17 23:39
토라 시리즈 2편. 이 역시도 재미있다. 결말을 향해 갈수록 책을 손에서 놓기 더 어려워진다. 증거를 바탕으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변호사 토라.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적극 추천!!
100자평
[내 영혼을 거두어주소..]
귀엽게봐줘잉 | 2017-09-08 23:30
최고다. 음악없이도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콩쿠르를 통해 음악을 대하는 그들의 생각을 감동적으로 가슴깊이 느낄 수 있었다. 강추
100자평
[꿀벌과 천둥]
귀엽게봐줘잉 | 2017-09-02 21:06
여성변호사의 사건해결 및 추리를 담은 이야기.흑마술 마녀사냥이라는 이야기와 잘 맞물려 재미있게 읽었어요. 단서를 따라가며 피해자의 행적을 밝혀내는 추리스타일.극적 반전은 없지만 흥미롭게 시간가는줄 모르..
100자평
[마지막 의식]
귀엽게봐줘잉 | 2017-08-27 13:54
이야기속 화자의 감정절제어투로 피해자나 등장인물들에게몰입하기 힘들었다. 그저 범인이 누구인지가 궁금해서 끝까지 읽었다. 너의 기억을 기워줄게 라는 제목보다는 정신과 의사의 고백이 어울리지않을까..
100자평
[너의 기억을 지워줄게]
귀엽게봐줘잉 | 2017-08-22 19:37
스릴러라기보다는 무서운 살인마엄마를 둔 학대받던 여학생의 극복기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될것같네요. 다만 남들이 알아선 안되는 비밀들이 있는.. 그걸 숨기려고 하는 자기고백서 같은 느낌의 소설책이예요. 흥미..
100자평
[굿 미 배드 미]
귀엽게봐줘잉 | 2017-08-19 18:21
여주인공의 비참한 심정이 잘 전달되었다. 어떻게 이 지옥을 이겨나갈지 두근두근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100자평
[비하인드 도어]
귀엽게봐줘잉 | 2017-08-17 22:21
전작만큼의 스릴을 얻을 순 없지만 그래도 믿고보는 작가의 책이었다. 영화화되면 더 재미있을것 같은 스릴있는 책!!
100자평
[안개 속 소녀]
귀엽게봐줘잉 | 2017-08-16 14:24
마지막까지 어디로 이야기가 전개될지 알 수 없었다. 새로운 느낌의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읽은 스릴러,추리 등의 이야기가 가득 담긴 독톡한 책이었다. 적극추천
100자평
[다음 사람을 죽여라]
귀엽게봐줘잉 | 2017-08-16 07:18
쉽게 읽혀지고 머리에도 쏙쏙 들어온다. 강추!!
100자평
[설민석의 조선왕조실..]
귀엽게봐줘잉 | 2017-02-23 21:59
재미있습니다. 읽다보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잔잔한 즐거움이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생각할 꺼리를 던지는 깊이가 있는 책입니다.
100자평
[그럴 때 있으시죠?]
귀엽게봐줘잉 | 2016-12-16 18:22
책이 술술 읽히네요. 릴리 라는 주인공 캐릭터도 매력적이고~판에 박힌 그런 줄거리의 책이 아니라 독자를 깜짝 놀래키는 신나는 스릴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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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마땅한 사람들]
귀엽게봐줘잉 | 2016-08-29 21:54
공포물이라기 보다는 수사물? 범죄물?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이웃에 관심이 없고 사이코패스가 많은 요즘 세상에 일어날만한 범죄물을 다루고 있어서 현실성이 있어요^^ 재미있게 몰입해서 잘 읽었습니다
100자평
[크리피]
귀엽게봐줘잉 | 2016-04-20 07:30
이 작가의 13.67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 이 책도 읽게 되었는데..과거와 현재의 이야기가 왔다갔다하면서 퍼즐 맞추듯 너무 흥미진진했어요. 결말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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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지 않음, 형사]
귀엽게봐줘잉 | 2016-04-12 23:14
마우스패드 넘 맘에 들어요. 십이국기 정말 잼있어요. 다음권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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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의 날개]
귀엽게봐줘잉 | 2015-11-12 18:47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라 바로 구매!! 첨엔 뭐지? 하다가 조금씩 섬뜩 섬뜩해졌다. 자신이 경험했던 것 처럼 적어서 그런지 오싹함도 느꼈다. 밤에 읽으니 좀 무서웠다.
100자평
[괴담의 집]
귀엽게봐줘잉 | 2015-10-14 23:04
환상적이면서 독특하면서 재미있는 책이였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네요
100자평
[보이드 씨의 기묘한 ..]
귀엽게봐줘잉 | 2015-02-1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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