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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삭매냐  2018-11-05 19:28  좋아요  l (0)
  • 아무래도 아시아 제바르의 다른 소설 <사랑, 판타지아>부터
    읽기 시작한 게 탁월한 선택이었던 듯.

    이 소설은 알제리의 식민화 과정부터 그리고 있거든.
    그 다음에 알제리 독립투쟁을 그린 <프랑스어의 실종>을
    읽는 게 맞는 것 같군.

    영화 <알제리 전투>는 덤으로.
  • 대장물방울  2018-11-06 00:34  좋아요  l (0)
  • 오, 그렇다면 전 역순으로 읽게 되는 거네요. 그것도 나름 흥미로울 걸로! 크크 암튼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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