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잘난낭자님의 서재
좋아하는 소재라 구입했는데 역시나 재미있네요.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이야기도 매끄럽게 이어져 술술 잘 읽어졌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100자평
[[세트] 남편의 동생과..]  잘난낭자  |  2025-02-20 23:33 
순서는 엉망진창이지만 완전한 해피엔딩이네요. 츠바키도 귀엽고 재미있었습니다.  100자평
[[루비] 절벽 위의 꽃..]  잘난낭자  |  2025-02-19 23:41 
오랜만의 외전이라 반가웠지만 분량도 소재도 아쉬웠습니다.  100자평
[[BL] 리버스데이(Rebi..]  잘난낭자  |  2025-02-19 09:12 
좋아하는 소재라 구입했는데 역시 재미있네요. 연우와 주원뿐만 아니라 주변인들도 매력적이었어요. 작중에 누군가가 생각했던, 익숙함에 바보가 된 '바보들끼리 삽질'하던 중에 그래도 이어지긴 했네요.ㅎ 외전 분..  100자평
[[세트] [BL] 애프터 ..]  잘난낭자  |  2025-02-18 23:23 
키워드 마음에 들고 소개글 읽어보니 더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다정공 좋아하는데 계략공도 좋네요. 권기원이 다정한 계락공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연우도 허술하면서도 귀여웠습니다. 끝맺음이 아쉬웠지만 외전을 ..  100자평
[[세트] [BL] 계약 결..]  잘난낭자  |  2025-02-13 23:24 
클리셰같은 부분이 많았지만 오히려 그게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아는 맛이라고 다 똑같은 건 아니거든요. 태진과 재경의 감정 흐름이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는지만 외전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100자평
[[세트] [BL] 페로몬씬..]  잘난낭자  |  2025-02-11 23:22 
키워드와 설정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는데요. 일부 비틀린 설정과 용어가 헷갈렸습니다. 세하와 테사라의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시원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세하가 ‘오스타니아‘에서 눈 뜨기 전의 상황을 떠올리기에 ..  100자평
[[세트] [BL] 가이드가..]  잘난낭자  |  2025-02-09 23:37 
오랜만의 외전에 반가웠습니다. 카이사르와 이원인 여전해서 흐뭇했습니다. 뒤에 내용이 좀 더 있는 것 같은데 잘린 듯한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100자평
[[BL] 장미와 로맨티스..]  잘난낭자  |  2025-02-09 20:33 
도망쳤더니 남편이 생겼다  리뷰
[[세트] 도망쳤더니 남..]  잘난낭자  |  2025-01-31 22:43 
좋아하는 키워드들에 미리 보기 읽어보고 마음에 들어 구입했습니다. 클로에가 주눅 들 수밖에 없는 상황에 나름 강단 있어서 좋았고 단테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또 클로에의 도우미(?)로 귀여운 생명체가 나와서 좋..  100자평
[[세트] 악녀가 바뀌었..]  잘난낭자  |  2025-01-31 22:28 
인디펜던트 웨딩 마치!  리뷰
[[세트] [BL] 인디펜던..]  잘난낭자  |  2025-01-31 18:32 
이전권을 갖고 있어서 구입하기는 했는데 음.. 뭐랄까 전체적인 설정라던가 맥락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결인데 완결 같지 않은 느낌이 들었고 마무리가 급작스러워서 외전이 따로 필요할 것 같아요. 전체..  100자평
[[고화질] [라르고] 맨..]  잘난낭자  |  2025-01-30 23:54 
호문범과 연우가 이번 외전에서도 여전히 둘이서 꽁냥 거리고 달달하고 행복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연범이도 귀여웠습니다. 더 보고 싶은 장면도 많아서 또 다른 외전도 기대해 봅니다. 한 권뿐이라 아쉬웠지만 재미..  100자평
[[BL] 세이 썸띵(say s..]  잘난낭자  |  2025-01-30 21:08 
11권 기쁜 마음으로 구입했습니다. 다이키와 사와토의 관계에 있어 불안정함이 이번 권에서 해소가 되었네요. 신부맞이 행사 기대했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권말에 번외 편 짧았지만 좋았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  100자평
[[루비] 화조풍월 11부..]  잘난낭자  |  2025-01-30 15:12 
설정과 키워드, 소개글에서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작가님 전작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음.. 읽다보니 제가 생각했던 바와 방향이 달라서 당황스러웠어요. 리네트의 감정선이 갑작스럽게 느껴..  100자평
[[세트] 죽음 뒤에 알..]  잘난낭자  |  2025-01-27 22:48 
책소개글에 끌려서 구입했어요. 인물들의 관계성이 재미있었습니다. 게오르크 특히 멋졌고 주인공 이외의 인물들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외전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100자평
[[세트] [BL] 마라케시..]  잘난낭자  |  2025-01-22 23:09 
키워드 조합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역시 재미있네요. 연예계물에 대형견공과 까칠군림수 조합이 재미있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에필로그에서 사월이 도경에게 눈치밥을 먹게 된 이유가 그려져서 좋았습니다.  100자평
[[세트] [BL] 절대적 ..]  잘난낭자  |  2025-01-19 22:44 
무협 키워드 좋아해서 구입했습니다. 능청발랄직진 설영이 귀여웠습니다. 주인공들의 서사도 매끄럽고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100자평
[[세트] [BL] 마교의 ..]  잘난낭자  |  2025-01-15 23:12 
차원이동/빙의물 좋아해서 구입했습니다. 초반부터 약간 쎄한 느낌이 있었고 제목에서도 힌트를 줬는데 소개글에 나온 집착이란 단어가 클리셰한 집착을 의미한 게 아니였네요. 클리셰물 좋아하는 분들껜 비추합니다..  100자평
[[세트] [BL] 친절한 ..]  잘난낭자  |  2025-01-13 08:38 
소개글 읽고 재미있을 것 같아 구입했는데 역시 재미있네요. 에이프릴이 똑똑하고 강단있는 성격이라 좋았습니다. 칼시온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외전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100자평
[[세트] 도망쳤더니 남..]  잘난낭자  |  2025-01-1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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