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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임에 가면 점심도 대접받고, 커피도 같이 마시고 사람을 만나는 것이 재미가 있습니다. 얼마 전 만해도 낯가림이 심해 모르는 사람이 말을 부쳐오면 당황했는데, 아들이 사준 관상 책이 그림으로 되어, 어렵지도 않고 해서 공부를 좀 하게 되었는데 모임에서 아는척한 것이 관심을 받게 되어 일상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취미로 관상공부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