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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 김이삭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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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2022-07-14
: 1,360
평소 남들에게 쉽게 말하지 못했던 불편함은 없고 오로지 사이다를 마신듯한 쾌감이 느껴집니다. 몇몇 에피소드들은 단편이라는 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흥미진진하다가 갑자기 끊긴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데 뒷내용은 독자가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이 단편의 장점이기에, 여운이 남아 더 좋았던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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