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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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100자평

[다시 봄 그리고 벤 (..] 내이윤 | 2023-05-06 13:14

번역이 너무 엉망. 매끄럽지 않은 건 넘어가더라도 오역을 의심할 수밖에 없을 만큼 의미가 불분명한 문장들이 많다. 결말이 궁금해서 그야말로 꾸역꾸역 읽었다. 5점 평점들은 이 책이 정말 괜찮았다는 건지? 100자평

[붉은 여왕] 내이윤 | 2023-01-02 07:08

[마이리뷰] 에이미와 이저벨 리뷰

[에이미와 이저벨] 내이윤 | 2019-10-08 11:46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영원히 완결되지 않기를~ㅎ 100자평

[백귀야행 21] 내이윤 | 2017-12-18 10:51

알라딘 컵 중 가장 마음에 들어요. 100자평

[#FFFFFF 머그] 내이윤 | 2017-11-26 11:58

이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죽었는지... 단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읽겠습니다. 그게 살아남은 자가 지켜야할 최소한의 예의이기에. 100자평

[금요일엔 돌아오렴] 내이윤 | 2015-02-16 22:55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100자평

[책에 미친 바보] 내이윤 | 2011-04-30 16:46

처음 읽는 sf소설이었는데 정말 참신. 이 책이 50년대에 쓰여졌다니! 100자평

[유년기의 끝] 내이윤 | 2011-04-30 16:46

정말 멋진 책!! 조셉캠벨의 모든 책을 읽고 싶다 100자평

[신화의 힘] 내이윤 | 2011-04-30 16:45

두 말 할 필요가 없는 명저죠. 100자평

[지상의 양식] 내이윤 | 2011-04-30 16:44

읽는 내내 입속에 모래가 서걱거리는 느낌 100자평

[모래의 여자] 내이윤 | 2011-04-30 16:44

크롤리에 대한 상반되는 평가들. 어느게 진실인지는 알 수 없으나 책은 재밌음 100자평

내이윤 | 2011-04-30 16:44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요. 못 읽을 정도는 아니지만... 100자평

[낯선 승객] 내이윤 | 2011-04-30 16:41

번역이 안 좋아서 몰입하기 힘들었음. 꼭 참고하시길. 100자평

[파리대왕] 내이윤 | 2011-01-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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