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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중인데 악 너무 좋아요 읽으면서도 다음 다음 다음의 시집을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100자평
[탕의 영혼들]
페트로눔 | 2023-06-03 14:03
아아. 너무 좋네요. 시인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100자평
[생물성]
페트로눔 | 2023-03-18 14:53
‘안녕 안녕 아무 꽃이나 보러 가자‘라는 제목에 찔려 구매했고 한 편씩 읽어나가는 중입니다. 아름다운, 그러나 아름다운 것에 그치지 않는 시들이 많습니다. 이 시집을 만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 ..
100자평
[안녕 안녕 아무 꽃이..]
페트로눔 | 2023-01-05 15:20
아아 드디어... 새 표지라니...!
100자평
[존재의 세 가지 거짓..]
페트로눔 | 2022-09-21 08:59
읽는 내내 신선한 활력을 느꼈습니다.
100자평
[파리의 생활 좌파들]
페트로눔 | 2022-09-16 14:53
쥘 베른 책은 언제나 좋죠항상 질 좋은 책을 만드는 책세상도 응원합니다
100자평
[80일간의 세계 일주]
페트로눔 | 2022-09-04 15:31
향수를 자극하는 기분 좋은 책. 소박한 마음들이 담겨 있다.
100자평
[마음의 일렁임은 우리..]
페트로눔 | 2022-09-02 10:38
따뜻하고 포근한 시인의 언어
100자평
[단어의 집]
페트로눔 | 2022-09-02 10:38
정말 좋은 책이에요!
100자평
[십시일反]
페트로눔 | 2022-09-02 10:36
솔직하고 아름다운 문장들
100자평
[우리는 아름답게 어긋..]
페트로눔 | 2022-09-02 10:35
늘 좋아해요 시인님의 산문집
100자평
[어금니 깨물기]
페트로눔 | 2022-09-02 10:34
가히 대작
100자평
[야만스러운 탐정들 1]
페트로눔 | 2022-09-02 10:34
첫 단편부터 강렬하다
100자평
[살인 창녀들]
페트로눔 | 2022-09-02 10:34
˝이제는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이기고˝ ??? 으휴
100자평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
페트로눔 | 2022-07-21 17:22
마음을 찌르는 문장이 많았다. 늘 오묘하고 알 수 없는 모녀 관계.
100자평
[사나운 애착]
페트로눔 | 2022-03-07 11:10
빛나는 시도들.
100자평
[나랑 하고 시픈게 뭐..]
페트로눔 | 2022-03-07 11:09
비단 점심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 건 아니다. 사람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단상들.
100자평
[혼자 점심 먹는 사람..]
페트로눔 | 2022-03-07 11:08
시와 에세이 모두 좋았다. 시인이 건네는 따스한 위로.
100자평
[너를 혼잣말로 두지 ..]
페트로눔 | 2022-03-07 11:07
진짜 다들 진심인가? 나무야 미안해
100자평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페트로눔 | 2021-11-27 22:46
이토록 담담한 사회적 가스라이팅의 연대기. 소녀와 그 시간을 함께 뚫고 왔다는 느낌이 들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기를, 그게 작가든 지금의 소녀들이든, 바라게 된다.
100자평
[얼어붙은 여자]
페트로눔 | 2021-07-0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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