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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낙원
  • 金泳三 재평가
  • 오인환
  • 18,000원 (10%1,000)
  • 2021-11-01
  • : 101
국가지도자로서 김영삼이 드리운 해악은 지금에까지도 이 나라 방방곡곡 역사의 벼리 마다마다에 미치지 아니한 곳이 없다. 다시 김영삼 같은 암군이 이 나라에 나타나지 말아야 하는데... 문재인이라는 희대의 역적이 나라를 5년간이나 떡 주무르듯 주물렀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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