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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라님의 서재
  • 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 정명섭 외
  • 15,300원 (10%850)
  • 2025-12-15
  • : 420
서평에 앞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직접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립니다. (AI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고로 글이 허술하긴 합니다.)

서울을 배경으로 4인의 작가가 4인 4색으로 쓴 단편 소설 집인데, 공간도 제각각다르고 시간도 제각각달라서 읽다보면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이라서 내가 모르는 시간의 서울투어를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일 재밌었던 작품은[천사는 마로니에 공원에서 죽는다.]라는 3번째로 실린 작품이다. 이 작품속에서 곧 올라가는 연극 '천사는 광장에서 죽는다'속의 시작 장면과 정말 흡사하게 죽은 샹지. 그는 곧 스타가 될거라는 잘 될일만 남은 배우 였는데 그가 왜 죽었는지. 그의 죽음은 자살인지 타살인지.

정말 많은 의문속에서 막을 연 이야기가 어떤 엔딩으로 막을 내리는지 지켜보다 보면 이 또한 한편의 연극 같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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