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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럭쿄야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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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았을 때, 한국에 유학생으로 있던 중국인 친구가 원작 소설이 있다고 알려줘서, 그때부터 읽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한국에 번역된 소설이 나왔군요. 애니 프루의 브로크백 마운틴 만큼이나, 강렬한 문장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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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계]
김지윤 | 2025-02-14 23:29
이 나라 여성운동권은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는 모습이 전혀 없다. 매번 탄압과 백래시를 외친다. 공산주의 저리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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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사냥]
김지윤 | 2025-02-04 23:48
누군가를 이유없이 미워하는 학폭 가해자 또는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가 이 책을 좋아할지도? 이유도 없이 미워하는 행동이 옹호될 수 있는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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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싫어하는 ..]
김지윤 | 2025-02-04 10:51
소녀감성? 이렇게 동화같은 디자인으로 리커버 말이 되냐? 이걸 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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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리커버 ..]
김지윤 | 2025-01-16 08:39
이런 책 쓰는 사람들…본인들은 얼마나 도덕적으로 살고 있길래 이런 책을 써서 돈을 벌 생각을 하는 걸까? 제발 본인들 인생이나 똑바로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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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
김지윤 | 2024-12-20 04:51
수십년 동안 똑같은 내용이 종교 경전처럼 이어지고 있는 극단적 원리주의자들의 궤변들. 그것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저자의 글들을 짜깁기해서 그럴듯하게 포장한 내용. 왜 나치즘과 비견되는지 본인들은 모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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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 페미니즘 (개..]
김지윤 | 2024-03-31 13:39
함께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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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게요, 안 죽었으..]
김지윤 | 2024-03-12 17:06
40 년을 살고 나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읽다 보니 이 책은 우리 인간의 삶을 은유하는 부분들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악의를 품은 캐릭터들… 학교 그리고 회사 등 삶을 살면서 주변에서 흔히 겪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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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의 저편]
김지윤 | 2023-06-26 08:16
역겨운 내용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불쾌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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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김지윤 | 2022-12-03 15:44
상세 페이지에 공연 셋 리스트가 없네요.무슨 노래들이 있는지 정도는 알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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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아이유 - ..]
김지윤 | 2020-10-30 00:43
4시 30분에 일어나니까 제발 잠좀 자라고 식구들 원성이 자자함. 심지어 여친이랑도 헤어짐. 이건 완전히 독신으로 살 거 아니면 각방쓰고 살라는 건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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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4시 30분..]
김지윤 | 2020-10-27 17:33
이토준지 만화라서 구매는 하는데...표지 디자인이 너무 거부감든다. 공포만화 본다고 악마 숭배자는 아니다. 표지 진짜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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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해교실]
김지윤 | 2020-09-19 07:29
집을 나와서 어렵던 시절 아끼던 음반을 잃어버리고 다시는 못 구하는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구했다. 최고의 걸작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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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tyona - Bye Bye M..]
김지윤 | 2020-09-10 21:25
8명 입니다. 마리라고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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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러브 1]
김지윤 | 2019-11-22 16:29
박근혜 당선되고 바로 출국하시던 모습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단에서도 정말 잘 달리시더라고요. 마라톤까지 하실 정도로 달리기가 좋으셨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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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내가 달리기..]
김지윤 | 2019-10-13 20:16
속편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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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몽 완전판 1~2 세트..]
김지윤 | 2019-04-09 21:08
이거 쓴 사람 직장생활 얼마나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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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회사 문 ..]
김지윤 | 2018-12-06 18:00
그동안 패미니즘 편들던 알라딘아. 이제 패미니스트들의 공격을 받아보니 어때? 나치즘이 너거들이 꿈꾸던 세상이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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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마사지를 시작하자..]
김지윤 | 2018-07-19 23:52
왜 같은 영화를 세 개나 사게 유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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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펄프 픽션..]
김지윤 | 2018-06-06 18:54
이게 뭐하는 짓거린지
리뷰
[[블루레이] 택시운전..]
김지윤 | 2018-04-0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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