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그림책이좋아

 

 

 

 

 

1. 어른과 어린이 사이

[하늘을 나는 교실](Das fliegende Klassenzimmer)/에리히 케스트너(Erich Kastner)

아이들 세계의 갈등과 고민, 꿈과 희망을 그려내고 있다.

 

 

 

 

 

2. 외로움이 생길 때

[아주 작은 개 치키티토 A dog so small]/필리파 피어스(Philippa Pearce)

개를 갖고 싶어하는 소년의 심리

 

 

 

 

3. 환상의 세계, 현실의 세계

[거기 마니가 있었다 When Marnie was there]/조안 로빈슨(Joan G. Robinson)

소녀의 내면에 감춰진 갈등을 묘사, 아이들의 복잡한 심리와 고민을 그려냄.

 

4. 시간의 흐름, 생명의 흐름

[도련님], [형], [우리들의 어머니]/이마에 요시모토

절대로 변하지 않을 거라고 믿었던 가치와 환경의 변화로 겪게 되는 정신의 혼란과

성장을 각기 다른 세 사람의 시각에서 서술

 

 

 

 

위는 이마에 요시모토의 첫 장편소설

 

5. 영혼의 나라에 살다

[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Das war der Hirbel]/페터 헤르틀링

정신 지체아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선입관을 일깨움.

 

 

 

 

6. 어린이의 빛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Pippi Langstump]

[꼬마 백만장자 삐삐  Pippi Langstump gar ombord]

[삐삐는 어른이 되기 싫어  Pippi I soderbavet]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